1. 도끼가 더리사우스에서 트랩으로 넘어가기전 
한국에서 트랩을 가장 먼저 시도한 래퍼는 의외로 딥플로우임 


2. 빈지노는 24:26 앨범을 12만원 짜리 마이크로 집에서 
가내수공업으로 만듬 여름에 만들어서 always awake 음원에 
매미소리가 녹음되어있다고는 하는데 아마 믹싱 작업때 걷어낸듯함 


3. 1세대 래퍼들은 홍대에서만 있었을거란 오해가 있는데 
사실 방송출연이나, 연예계쪽 사람들과 교류 활발하게함 
딥하게 설명하면 또 말이 길어지는데 암튼 언더와 오버 이렇게
획일화된 시스템이 아니라 동독에서 서독 자유롭게 넘어갔듯 
그런 느낌이였음 


4. 2000년대 중후반 믹스테잎 붐이 일어나며 언더그라운드에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함 대표적으로 쌈디 이센스 도끼 스윙스 그리고 산이 
산이는 왜껴있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산이의 2번째 믹스테잎 
ready to be signed는 당시 존나 센세이션했고 믹스테잎 하나로 
JYP 러브콜 받은 최초의 래퍼라 핫했음  


5. 요즘 급식들은 모르겠지만 예전 홍대 힙합클럽엔 호스트 MC라고 
DJ 옆에서 추임새 넣으며 사람들 턴업시켜주는 래퍼들이 있었음 
유명했던 사람 중 하나는 캐리 다이아몬드라고 있음 

 
6. 성공회대는 유명한 학자, 교수, 정치인, 언론가, 사회운동가 
출신이 많은 진보풍으로 유명한 대학임 
그래서 뜻이 있는 학생들은 성적에 상관없이 성공회대에 지원함  
이중 신방과와 사회학쪽이 인기가 가장 많았음 (많은 거물들을 배출) 
더콰이엇과 화나, 그리고 매드클라운과 똘배가 이런 케이스임. 
한때 여성래퍼중 언더그라운드에서 주가가 제일 높던 리미도 
성공회대 출신이며 2005년 소울컴퍼니 tbi message 
이벤트로 발탁돼 그걸 계기로 소울커넥션에 입단함


7. 언더그라운드에서 가장 첫번째로 외제차를 샀다고 알려진건 
VJ (아우디 A4) 이건 사실이 아님 
소울다이브의 지토는 그때 이미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타고다녔음 


8. VMC 프로듀서 버기, 개그캐릭터에 인상 좋아보이지만 
고딩때 별명이 그냥 한방에 보낸다고 치평동 한방병원이였음 
광주 서구 8090 출신들 잡고 이혁진아냐고 물어보면 알거임 
어떤 계기로 사람이 유해진건지는 미스테리임 


9. MC메타는 본토의 문물을 경험하고 한국에 입성한 압구정파와는 
달리 방구석에서 미군방송같은거나 본 정도밖에 안되는데 
힙합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음  
초기 PC통신에서 주로 떠들던 얘기들은 댄스뮤직, 춤, 패션 정도였고  
'나 흑인음악 좋아해' 정도의 수준밖에 지나지는 않았음
그런때에, 계속 토론의 장을 열며 레벨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킨게 
메타였고 그를 중심으로 한 소울트레인은 몸집이 커지자 블렉스란 
이름으로 승격됨 그리고 제대로된 앨범을 만들어보자 하고 나온게 
97년 검은소리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보통은 이걸 한국힙합 역사의 첫장이라고 표현함  


10. 어떤 애가 2000년대 중반 언더그라운드는 
빅딜이랑 소울컴퍼니가 킹이였고 사실 빅딜이 더 앞섰다 하는데 
무브먼트 붓다베이비 소울컴퍼니 3황 체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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