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킹사우스쥐: 신나긴 하는데 많이 시끄러운 느낌. 시작 무대라 사람들 들떠있는데 뭔가 확 죽음. 나랑은 안 맞는 결


2. 퓨처리스틱 스웨버: 요즘 힘들다는데 벌이가 안되나 싶음. 노래가 나쁘지 않은데 아는게 많이 없음


3. 제레미퀘스트: 출소하고 오랜만에 뵌다하고 올해 정규 낼거라고 미공개곡도 들려줌. 갠적으론 앞에 둘보다 훨씬 나았음.


4. 권기백: 처음에 혼자하다가 중간에 백유안, 남궁만 불러서 같이 부름. 백유안 얘가 랩이 지림. 공연 통틀어서 휴식 부를 때 제일 신나고 반응 좋았음. 끝나고 밖에서 팬서비스도 열심히 하더라.


5. 쿤디판다: 신나진 않은데 라이브가 딱 정석, 깔끔이 맞는 듯


6. 오왼: 전날에 술 많이 먹어서 힘들어 죽을라 함. 꾸역꾸역 하더라. 멘트 재밌고 노래 좋았음.


7. 뱃사공: mrfuck 수록곡들 부르는데 다들 아는거 불러서 그런지 곡 전체적으로 제일 호응 좋음.


8. 허키시바새키: 공연 끝나고 프리허키 곡으로 앵콜디제잉 하는데 자기 프로듀싱곡 따라불러주니까 감동먹은듯 하는게 보이더라.


9. 비프리: 오는줄 ㅋㅋ 그냥 얘 이름 걸고 하는 후원공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