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씬이 뒤졌다 뒤졌다 했지만

끝까지 버티고 있다가 살아난 이유는

매니악함이 존재했기 때문임

그렇다면 서브컬처에 매니악함은

어디서 나오냐

신선함과 음악성과 예술성임


국힙이 빵 뜨전에도 매니악함은

분명히 존재 했음

그 매니악함의 정점을 쫙 끌어올린건

누명이라는 앨범이었음

개인의 힘으로 프로덕션을

만들고 이끌수 있다 하는 그런 파급력


물론 지금 국힙 현 인프라는

옛날보다 훨씬 더 나아졌다고 볼순 있음

누구나 맘만 먹으면 자력으로

앨범을 낼수 있을정도로


단지 그 인프라를 활용할

신선함도 음악성도 예술성도 없을뿐이지


한마디로 그냥

존나 애매한 애들 다 모아놓은

인문계 고등학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지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