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노래 샘플링을 통한 로컬라이징 

오히려 대놓고 ‘한국스러움’을 강조하는 것 보단 레이지에 한국맛을 배경으로 감싼듯한 느낌이 더 세련됨


2. 트랙별 감정변화 

K-flip, kc2: 자신의 위치와 식구와 소속사에 대한 자부심, 애정

Lalala: 디스 (혐오)

Selfhate:혐오의 결과, 혼돈 

Public enemy:또다시 혐오, 앞에서 나왔던 식구에 대한 자부심

Made in Kcorea:스윙스 디스와 혐오의 종말 

Lov3:혐오보다 큰 사랑의 힘

New anthem:쾌락, 야망 


3. 서사 

식케이의 flip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 

또다시 스타일의 변화가 있음을 알림


4 앨범의 메세지

혐오보단 사랑 (스윙스, 조영민은 이제 끝났으니 소모할 감정이 없다) + 현재에 만족하지않는 더 큰 포부와 야망


5 가사 라인


‘윗도리는 마르지엘라 떠그클럽은 절대 안입어’

‘없지애미 멋쟁이 여자패지 마치 지 애비’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나는 꿈도있고 크루도 있네’

‘니 음악 해결못해 메트로 부민도’

‘내가 입 뻥끗하면 너는 외워야하지, 에반스 매듭을 묶는 방법을’

‘또다시 보여줘야돼’

‘프랜치 요고로 맞담’


큰 의미나 숨은뜻이 없는 가벼우면서 기억에 남는 라인으로 재치있는 작사능력을 보여줌 


다른 명반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식케이는 항상 앨범에서 메세지를 은연중에 내포해왔고 물론 대단한 메세지나 사회 비판을 담진 않았으나 정규 앨범 포함 서사, 앨범 유기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단순히 상업적인 양산형 음악이라고 평가내리기엔 아쉬움 


심지어 케이플립은 레이지임에도 1차원적인 쾌락, 턴업과 나름 의미있는 메세지가 공존하는 한국식 레이지라고 생각함

Lov3은 트렌디함과 올드한 클래식이 완벽한 조화를 이룸


마지막으로 본인 힙합 잘 몰라서 그냥 주관적인 의견 쓴것임

식케이가 의도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확실한건 식케이 예전부터 낸 뮤비들도 다 해석 가능한 스토리랑 의미가 있는 작품들이었음 ex) xibal, skip and kiss, addict, tell ya&darling, oppa asap,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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