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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프더비 상주는걸 떠나서 얘를 패싱은 했으면 안됐음


상주는거는 원래 평론가들 마음임. 자기네들이 음악성을 평가해서 그해 최고의 앨범에 상주는거임


한대음은 여론눈치 덜 보고 평론가들이 소신껏 순수 음악성 위주로 심사함. 상주는거에 리드머 평론이 많이 개입되고 한대음 힙합부문 알앤비부문은 사실상 리드머가 상주는 수준임


kha는 '인기'라는 지표가 상 수여하는데 포함됨. 한대음보다 음악성 평가 수준이 떨어지는거랑은 별개로 자기네들이 소신껏 점수매겨서 상주면 됨. 굳이 리드머 꼭두각시가 되가면서 한대음 하위호환 수준일 필요가 없고 실제로 킁 노비츠키 프리허키 말고는 한대음 앨범수상과 kha 앨범수상 결과는 모두 달랐음


근데 당시 비프리 여론이 나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프더비를 패싱함으로써 자기네들이 스스로 kha 음악성 부분에서의 시상식 권위를 바닥에 내던져버림. 이 여파로 한대음까지 프더비를 패싱했다는 유언비어도 퍼지면서 씬 음악성 평가여론에 있어서 부정적인 타격까지 주게됨


늘 말하지만 한대음이 프더비를 패싱하고 가로사옥에 상준게 아님. 이제껏 리드머 한해결산 1위와 한대음 수상결과가 달랐던 사례가 구글링 해본결과 힙합부문 5회 알앤비부문 4회로 총 9번이 있었음. 그 중 21년도 한대음은 리드머픽과 힙합부문 알앤비부문 한대음 수상결과가 모두 빗나감(프더비-가로사옥,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세레나데)


또 이건 내 생각이 어느정도 개입됐지만 23년도 kha 시상식에서 다른 좋은앨범 다 거르고 aaa가 상받은거 또한 시상식은 자기네들 주관이겠지만 이건 너무 씬 내부 인기지표를 강조한 사실상 우덜식 시상식의 면모를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생각됨


이 이후로는 사람들이 kha 시상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들이 나오면서 사실상 kha 시상식 의미가 퇴색된거 아니냐는 여론까지 조성되며 현재 kha 시상식과 그 권위는 초창기 대비 위상과 관심도가 많이 줄어듦


kha는 딱 인기상따리라고 생각하는게 편한거같음. 씬 내부 관계자들의 인기지표와 여론을 보여주는 시상식에 가까워서 사실상 올해의 아티스트만 보고 치우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한대음은 순수 음악성가지고 자아의탁 딸딸이 쳐야할 레슨지망생들에겐 아주 중요한 지표지만 kha 결과는 사실 음악성 평가지표로는 소신발언하자면 안중요하다고까지 느낌. 


kha는 현재 씬에서 트렌드세터의 역할을 하는 식케이나 신인들이 씬 내부에서 하잎받는 지표를 측정하는데 중요하다 이정도로만 보면 된다고 느낌. 인기지표라고 생각하면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