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한 순서대로 씀
코르캐쉬: 오프닝이라 그런지 분위기도 좋고 신도 나더라, 근데 같이 데려온 애들은 무대경험이 적은건지 음향쪽이 문제가 있던건지 잘 안들렸음..
아쉬루: 반응은 거의 없다시피 였는데 다들 더블링 열심히 쳐줘서 나쁘진 않았음
고스트 클럽: 첫곡을 잔잔한걸로 시작해서 그런가 다들 반응 크게 없다가 대표곡 나오니까 때창하고 분위기 겁나 좋았음
최성: 미안하지만 오늘 최악의 무대... 무대 올라간 애들은 많은데 거의 랩없이 추임새만 개크게 질러대서 사람들 반응도 안좋고 부스 직원들도 귀막은 거 목격함ㅋㅋ 같이간 친구도 머리아파서 쉬러 나갔음..
ggm레코즈: 무대에 사람이 제일 많았던 공연, 그래서 그런지 신은 나는데 기억나는 곡은 버닝 슬로우 말고는(그마저도 본인곡 아님) 하나도 없었음
호미들: 처음으로 힙페느낌이 났던 무대, 호미들 온다니까 부스존에서 쉬던 사람들 우르르 몰려와서 때창 조짐, 라이브 겁나 맛있게 말아줘서 개신났음
영앤리치:
-로얄44: 같이간 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 반응은 좋았는데 나는 좀 아쉬웠음 뭔가 좀 오글거리고 랩도 잘 안들리더라;
-언에듀: 돈, 여자, 마약, 도박 때창하게 만들고 대걸레 머리 흔드니까 반응 미침 때창도 엄청 자주나오고 주변에서 귀엽다는 반응 많았음 개신나더라
-수퍼비: 진짜 랩기계임 보는사람이 숨차는데 하나도 안차고 다뱉음, 히트콕위주로 불러서 때창이랑 반응 씹오졌음
강혁: 강혁차례 오니까 모였던 사람들 80%가 쉬러 나가는거 보고 좀 마음아프더라.. 기타치는 동료한명 데려와서 겁나 열심히 해가지고 호감이였음 근데 기억나지는 않더라..
SKRR GANG: 개인적인 일 생겨서 나가야되가지고 후반 무대밖에 못봄... 근데 그것조차 쩔더라 앞부분도 쩔었다는데 겁나 우울했음. (빌스택스 너무 말라서 놀랐)
엠비션 뮤직:
-김효은: 최신 근황 몰라서 처음에 누군지 싶었음, 빡빡머리에 안경쓰고 랩 개쩔게 뱉는거 보고 놀람. 듣는게 재밌었음
-던말릭: 라이브 진짜 잘하고 관객이랑 소통 겁나 해서 좋았음. 신나하는게 너무 보여서 기분좋더라
-해쉬스완: 랩이 차분한 스타일이라 잘 안들릴줄 알았는데 장악력 오졌음.
반응도 좋았고 인기곡 부를땐 때창 엄청나더라
-제네 더 질라: 엠비션 애들중에 제일 좋았음, 랩은 물론이고 소통도 잘하더라, 막판에 랩갈기면서 춤출 때 반응도 엄청나고 기분도 되게 좋아짐
AP 알케미:
-율음: 09년생이라곤 믿기지 않을정도로 무대를 진짜 잘하더라 관중석으로 내려간건 율음이 처음같은데(확실하진 않음) 퍼포먼스 적으로 엄청났음 반응도 엄청 좋고 스타트 개잘끊음
-노엘: 개인적으로 안좋아했어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깜짝 놀랐음. 라이브 진짜 잘하더라 노래들도 다 좋고 팬들이 많은게 엄청 느껴졌음
-양홍원: 노래들이 대부분 잔잔한 노래임에도 때창이 오지니까 너무 신나고 좋더라 근데 Rose 부를 때 Dj랑 소통 오류 생긴건지 갑자기 끊어져서 몰입 팍 식었음 그거말곤 다 좋았음
-키드밀리: 이 더운날 더운 콘서트장에 털모자, 긴팔, 긴바지, 장갑, 선글라스 까지 낀거 보고 존경스러웠음, 근데 하나하나 벗으면서 관객들한테 던지더니 정켄슈타인에서 씹존잘로 바뀌는거 보고 감탄함, 근데 인기곡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반응은 생각보다 뜨겁진 않았음 그래도 재밌더라
-한요한: 오늘 무대중 반응이 제일 좋았음, 모든 노래가 인기곡이였던 이유도 있지만 무대를 진짜 잘하더라 중간에 기타를 치거나 스탱딩 마이크 잡으면서 울부짖을때 때창 안하면 범죄자같은 분위기였음 오늘 목쉰 이유중 가장 큰 무대.. 진짜 제일 신난 무대였음
저스디스: 라이브 진짜 돋보적이더라, 혼자 다른 음향기기 쓰는거 아닌가 의심될정도로 발성이 진짜 개쩔었음, 중간에 무반주 랩 하는데 머리속에 비투가 들릴정도로 괴물마냥 뱉음; 다리쪽에 문제 생겨서 걷는게 불편하다는데도 괴물처럼 랩하니까 간지나더라 (그래서 LIT 언제냄)
이센스: 저스디스 여운 때문에 좀 걱정했는데 진짜 개소리같은 생각, 말이 안댐 그냥 랩하라고 태어난 인간같음 저스디스를 더 좋아하지만 생각이 안날정도였음. 막판에 고맙다는말 엄청 하면서 비행 비트 나오는데 울컥하더라, 근데 막차시간 때문인지 사람들 대부분 나갔음.. 오히려 찐팬들만 남은 느낌이라 때창도 엄청 잘나오더라. 팬들을 좋아하고 고마워하는게 엄청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았던 경험이였음. 내가 뽑은 토 대힙페 최고의 무대
일요일 힙플페 가는 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은건 실내라고 안심하지 마셈.. 사람이 워낙 많아서 에어컨 튼건지 만건지 의심될정도로 개더움; 미니선풍기 꼭 챙겨가
(이건 너무 충격이여서 공유함)
역시 호미들 한요한 이센스. 후기추
후기재밋다
이센스 ㅡ 랩기계, 라이브가 다른 차원, 무대는 스꺼러갱이 제일 잘했음, 호미들도 잘했고, 제일 구렸던건 로얄44... - dc App
스꺼러갱 못본거 진짜 한이더라... 진짜 끝나기 3분전쯤에 들어왔는데 그거만 봐도 알겠더라고
이센스가 신이었음..
힙플페가 아니라 대힙페
키드밀리 존잘에서 진짜 한숨나온다 시발 역시 힙플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