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분량의 탄원서를 작성한 것 대비

재판 직전까지도 리짓군즈 콘서트에 참여하여 상업적인 활동을 했다는 점 (뱃사 라방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뱃사가 빠지면 리짓 명의로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리짓이 그럴 돈이 없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심정으로 했다고 했었음)

피해자에게 과거 사과를 했다며 이미 해결된 문제라고 어물쩍 넘기려고 했던 점 (실제로 공론화 1년 전에 이미 삼자 대면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리짓군즈 관계자에 의한 뱃사공의 평소 행실에 관한 수시간 분량의 증언이 있었다는 점 (이게 재달 이야기)

이것들을 모두 합하여 사안의 중대성 이전에 반성의 태도 측면에서 진정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재판부의 결론이 있었음

실제로 재판 중에 뱃사가 열 받아서 자기한테 소리치는 밀스랑 던부인한테 자긴 오래 전에 사과했다며 중얼거렸다는 진술도 기사에 잡혔었음 ㅇㅇ

그래서 사실 종합하자면 1년전 사과에 관한 뱃사의 진정성을 재판 당시 상황에서 찾기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실형을 받은 거지

그 사진이 진짜 사람들이 생각하는 N번방 수준의 악질적인 범죄의 산물이었기 때문이 아님

대다수 트페미들은 그냥 결과만 보고 뱃사가 N번방 조주빈 레벨의 악질적인 범죄자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사건 흘러간 거 아는 사람들이나 당시에 떡밥 흘러가는 꼬라지 보던 사람들은 그 정도 아닌 걸 다 안다

그러니까 지금도 활동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