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 그닥 팬도 아니었고 

그냥 음악내면 한번씩 들어보는 정도였거든

이번에 우연히 홍대에서 친구랑 홍보하는거 보고

게릴라 콘서트 무료로 한다길래 같이 갔는데

일단 ㅈㄴ쩔었음, 무료라서 짧을줄알았는데 1시간이상에

생각보다 길어서 너무좋았고, 일단 머쉬 라이브도 ㅈㄴ잘하고

신곡이랑 히트곡 대표곡까지 다들려줬는데 ㄹㅇ 개쩔더라

관객 호응이랑 떼창도 ㅈㄴ쩔더라, 귀아플정도로 신나고 

확실히 콘서트라ㅇㅇ 시끄러웠음, 무튼 너무 신나고 좋았고

무료라는게 안 느껴질정도로 좋았다,


쓰다보니 장문이라 미안해ㅠ

진짜 재밌고 신났고, 신곡도 ㅈㄴ좋은거같음

+마지막 트랙 '얼' 사연말하는데 ㅈㄴ찡해서 슬프더라

(사연은 아래 댓글에 적어놓음)


무튼 너무 좋았다, 머쉬 사람 그냥 ㅈㄴ좋음 착함



++본인이 쇼미9 끝나고 5년동안 

놀기도하고 그랬다는데

지금은 이제 ㅈㄴ열심히할거고

많이 만날수있을거라고, 음악 열심히 한다함

걱정말자 머쉬!



부른 노래 좀만 써보면

일단 이번에 새로나온 앨범 다불렀고

그중에서도 특히 타이틀곡 돌림판만 3번부름

+가다, 고독하구만, 여백의 미, VVS,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옜다,보자보자 등등부름 (앵콜,게스트는 없었음!)


진짜 온거 후회 1도 안할정도로 좋고 재밌었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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