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서 찾다보니까 계속 나오는데




아래 가사들은 쿤디판다가

21년 12월 경에 낸 정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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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방송으로 인한 회의감을

표출하는 2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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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출연한 본인을

6개월짜리 연예인에 비유하는 5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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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되는 6번 트랙.

쇼미 나오는게 그렇게 압박감이었고


원치 않는 이미지 입혀지는 것도

부담스러웠고,


프로듀서들이랑

밤낮 같이 준비하던 경연곡도

실은 마음에 안들어서


'자기가 자처했다'며 쇼미 나온 걸

자조적인 태도로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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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트랙들에서도 쇼미 출연에 대한 회의감을

암시하는 라인들이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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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정규 3집은 컨셉츄얼한 앨범이라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고 해도


방송출연에 대한 회의감이라고

추정되는 메타포도 충분히 있었고



비하인드에서는 '뿌리'라는 곡이 자기를 양지에 비춘 곡이라면서

그 곡이 가진 어드밴티지에 감사하다는 투로 언급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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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정규 2집에선 뿌리가 마치 차악으로

나온 곡인 것처럼 되뇌이는 구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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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자면,


방송 출연으로 인해서

그렇게 압박감으로 다가오고,


원치 않는 이미지가 씌워지고,


후회감도 몰려오고,


분위기 때문에 함구해야

했던 일인 것처럼 


얘기 해왔으면서


다시 쇼미더머니에 지원한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