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힙원탑논쟁 그거 좀 유치하긴 한데 솔직히 처음부터 빈지노가 원탑이라고 늘 생각해오던 사람으로서
옛날엔 전성기 센줌이 지금 뉴웨이브 서리같은 레슨지망생마냥 원조 정병팬덤이었음.
에넥도트 똥꼬 헐도록 빨면서 지금 프장연들이 프더비 못느끼면 힙합아니다 = 에넥도트 못느끼면 힙합들을 자격없다 식으로 커뮤 도배하고 다녔지. 킁천지들이 킁무새 하는건 범부수준에 가까운 식으로 에넥도트 광적으로 빨아댔었음. 물론 프장연들이 프더비 빠는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또 선민의식은 심해서 남들 은근 무시하고 빈지노 머리채잡고 음악력으론 이센스한테 딸린다는 식으로 대중음악 팝랩하는 딴따라라고 놀리고 그거 꼴보기 싫긴했는데 지금 커뮤 레슨지망생들한테 이센스 개같이 까이는거 보면 참 시간 많이 지났구나 생각이 듦.
그래도 이센스 음악 좋게 듣고있는 리스너 입장에서 올해 한대음 시상식에 힙합트랙부문 상주러 안온건 좀 충격이었음.
본인 음악에 대한 프라이드가 엄청난 사람인데 평생 라이벌이라고 생각해온 빈지노한테 개같이 따인건 표현은 안해도 스스로에게 충격이었겠지. 심지어 해방에 밀려서 힙합앨범부문 한대음노미도 실패함.
그래도 힙합트랙부문 상받고(사실 여행어게인이나 25가 상받는게 맞지않나 생각드는데 빈지노 상주니까 이센스도 함께 주는 식의 전관예우에 가깝다고 생각함. 전관예우도 실력임. 그만큼 레거시를 쌓아온거라) 빈센 둘이서 같이 서있는 모습 실시간으로 보고 싶었는데 시상식 불참한거 그거보고 좀 안타깝긴 하드라.
저번 인스타 누에킁 게시물에 국힙 3대명반 누에킁에 하나 더 추가해서 국힙 4대명반으로는 뭐가 어울릴거냐는 게시물 댓글에 래퍼지망생 프장연들 단톡좌표찍고 시위하는거 싹다 포함해서도 리스너들은 압도적으로 lifes like를 꼽더라고.
lifes like
누명
에넥도트
킁
음악성이 어쩌구 이런거 다 좋지. 근데 난 국힙명반으로는 무조건 2426이 압도적으로 1위라고 생각하는데
음악을 듣는 리스너 입장에서 범대중적으로 많은 리스너들이 음악에 감동을 느끼고 공감할수 있는 국힙앨범에 2426만큼의 파급력을 지닌 앨범이 있나싶음.
내가 처음 if i die tomorrow 들었을때 가슴이 먹먹해지고 소름돋던 기억은 음악 통틀어서 최고의 기분이었음. 괜히 키드밀리도 이거듣고 본격적으로 힙합 시작한게 아님. 이 트랙에서는 빈지노의 철학이 묻어남.
always awake 들었을땐 몽환적인 사운드에 반할거 같았고 또 유튜브 댓글에 시한부 암환자가 always awake 가사 중에서 "난 내 꿈에 근처라도 가보고 죽어야지 싶더라고" 부분에서 힘을 얻고 암 이겨내서 완치했다는 댓글보고 음악의 힘이란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음.
음악은 이런거임. 물론 래퍼 레거시 스탯만으로도 국힙에서 빈지노가 압도적으로 꽉 찬 육각형인 1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빈지노의 음악에 영감을 받은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국힙에서는 최고라는걸 증명하지 않았을까 싶음.
리스너들이 인정한 국힙 최고래퍼 / 최고앨범 = 빈지노 / 2426
평론가도 인정한 국힙의 대중화 = 2426
노비츠키 한대음 수상평에서 평론가들이 인정한 한국힙합의 아이콘 = 빈지노
할건 해야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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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노비츠키도 전관예우성이 있다고 생각함ㅋ 좋긴한데 전 앨범들이 더 좋았다
딴건 모르겠고 24-26는 동의
팩트는 최고명반=에넥도트 국힙최고의 대표곡=독 빈줌은 정신병 ㅇㅇ
개백수 정신병자년 밤새 비프리,윙,창모,노엘,에피 등 다까고 IP수십개로 주작 다중이짓하다 빼박 박제된 빈줌+젖줌+꼬털줌 인생좆망 앰생 조현병새끼 살가치도없음 니애미걸래년이랑 자살해라
진심 빈지노 개좋아하지만 음악성으로 최고로 쳐야지 무슨 사람 감동준다고 그것만으로 1등 이거는 걍 존나 개헛소리임 그럴거면 걍 김광석을최고로치셈걍ㅋㅋㅋ 랩,간지,음악성으로 따져서 1위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