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겁나 춥고 바람 엄청 불었는데 태연이 옷 얇게 입고 와서 노래가 불러질까? 걱정될 정도였는데


멘트 5분도 안하고 노래 10곡 부르고 감


앵콜 외치니까 (추운데) 눈치 드릅게 없네 하면서 앵콜까지하고 감


원래 타임테이블에 40분 잡혀있었는데 50분정도 한 듯..


사실 여기에 웬 태연??했는데 노래 잘하더라..


소시 응원봉도 많이 보이고 팬들 많이 온 듯..


어제 지디는 타임테이블에 30분이라했는데 앵콜도 안받고 30분도 안됐는데 걍 가더라..


같이간 친구가 지디 보려고 왔다가 별생각 없던 태연보고 힙합말고 아이돌로 갈아탈까 고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