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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을 봐라

이거 하나만 해도 수많은 스토리들이 생각남

가상의 인물이 몸1캠12피123싱을 당해서

사이트에 영상이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그래서 사이버 장의사에게 수천을 꼬라박아도

문신처럼 남아서 고통받는 그림

나같은 사람도 상상이 되는 스토리 아님?


누명의 The Grind를 보셈

챙1녀가 어떻게 챙2녀가 된건지

스토리를 냉소적이고 담담하게 읊음

그 이야기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씁쓸한 감정이 들어

그러면서 사회적 비판을 하게 됨


Remapping the human soul의 Broken Toys는

미래의 인조인간들을 가정해서 1인칭으로 스토리를 푸는데

디스토피아 적인 미래를 가정하게 되고

그걸 통해서 인간성이란 뭘까 돌아보게 됨


그에 비해서 LIT 마지막 트랙?

이건 그냥 사회 현상들의 나열이야

사회가 개같애요 우리 사회 이렇게 나빠요~

화난 목소리로 존나게 소리침


근데 래퍼로서 음악적인 성취를 느낄만한 부분이 있냐고

진짜 단 한라인도 없다


뭔 백신이 대단해 백신이 어쩌구 개 씨발

친구의 친구가 백신을 맞아서 죽었는데 반응도 없네

그럼 그 스토리라인을 짜와서 트랙으로 만들어서 공감을 시켜야지

그냥 죽었대~ 뭐 사회부 기자임? 기사씀? ㅅㅂㅋㅋ

이거 음악 아니냐? 음악이면 공감과 매개체로서의 역할이 있는거 아니냐고


이런건 Lost in Translation이 아니라

메시지가 Lost인거라고 표현을 해야하는거야


사회가 ㅈ같아? 그럼 랩으로 표현해

이거 ㅅㅂ Nas도 거리의 삶을 일매릭에서 그려내서

그 생생한 현실감에 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든거 아니냐?


근데 그냥 사회 ㅈ같애요

펜타닐 처방해요~ 어쩌라는거임ㅋㅋㅋ

나열하는게 래퍼면 저딴거 수백마디 갖다가

화난 목소리로 존나 말하면 존나 가치있는 음악이겠노


개병신같은 트랙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