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아웃때 하던 것들 들어보면
젓딧식 옥석 가리기로
발매전부터 온갖 어그로, 논란과 디스 예고, 자극적인 가사 
뭐 이런것들을 다 걷어내고 
나를 이해하는 사람들과 놀고싶다 라는게 의도였던 것 같은데

몇번 돌려봐도 왜 그래야하는지 모르겠음
중2때 누구나 했을법한 그런 사회에 대한 불만들을
91이 지금 하고 있는것도 의아하고..

응집력이 없고 이곳저곳 다 들쑤시는 기분
홈홈에서는 TLOP에서 크리스 브라운 쓴 칸예 영감을 받은건지
유승준이라는 인물을 데려다가 펜타닐 lgbt 어쩌구 온갖 문제에
난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뭔 말이 하고 싶은데?
작법 능력은 10여년 전 투매니홈 시절보다도 퇴화된 것 같고
잘하던 차력랩도 그루브나 은유 전혀 없이 신물나는 산문읽기 수준

나쁘냐? 하면 그런 앨범은 아님.. 근데 앨범 사이즈의 주제에 대한 유기성, 피처링 활용, 작법 등등 보면 내생각엔 그냥 평작임

오히려 살.숨4가 앨범 발매에 대한 당위성, 설득력, 직관력 수준에서 상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제일 좋았던 곡 : Dusty Mauve Int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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