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니까 나는 프로듀서잖아. 난 래퍼가 아니야. 힙합 한다고 말도 못해 그만큼 나한테 힙합은 어렵고 무겁고 동경하는거고 내가 어떤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야하는지를 제시해준 문화란 말이야?

옷 핏 안 맞게, 말 맘대로, 짝다리, 형누나 없이 능력으로 대해도 되는거.

전 힙합이 되게 많은걸 바꿨다고 생각해요. 되게 소중해. 개그맨들까진 이해해. 근데 이건 개그프로가 아니잖아.... 힙합 프로라며. 쇼미더머니라며. 대단한 심사위원 불러왔다며.....

통세우 시작한 이유. 쇼미 11 끝나고 힙합이 멋없다 소리 나오고 사람들도 멋없다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거.

사람들이 어떻게 재밌고 멋있게 느낄까? 룩삼 방송 가서 큐레이팅하니까 좋아해주네? 돈 못 벌어도 내가 해야겠다.

내가 노력하면 다시 사람들이 앨범을 듣는 행위가 멋있고 힙하다고 느끼고 아티스트가 존중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한거고 승이가 같이 하자고 했던 월드컵은 밈 월드컵이었는데 난 그게 싫은거야 예능 나가서 캐릭터랑 밈으로 소비되면서 멋없다고 느껴지는게 싫었어. 

승이한테 더 멋있게 보여질 방법이 있다고 했고, 사람들에게 그게 통한거 같았고, 그런 줄 알았어.

근데 이 쇼미는..... 누군가가 씬을 멋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걸 짓밟는거 같아요 대기업이....
</article>치지직에서 쇼미 같이보기 하면서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