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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때문에 갑자기 에피가 국힙 1황이라도 된듯 물살 타는 분위기를 굉장히 많이 느끼는데


잘하는건 맞지만 다들 지적허영심 같은 기세처럼 뜬금없이 고평가 하는 모습이 존나 평론 무의미 하다는걸 느끼고


척이라는게 너무 보임




이걸 100% 확신 한다고 느꼈던 지점은


한대음은 항상 오리엔탈 향과 믹스 된 담긴 한국 기반 서사나,


인디펜던트 성향이 엄청 짙거나,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밴드 아티스트들 위주로


힙스터병 걸린것 처럼 추켜세우는 경향이 지속됐었고 올해도 여전히 지속 중인데


2000년대,2010초반의 스크릴렉스, 아비치 같은 메가히트 였던 EDM씬의 향수와


영린, 드레인갱 같은 유럽 얼터너티브 힙합 아티스트들이 전개하는 음악 씬에 존나 관심도 없던 새끼들이


갑자기 불난듯 에피를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얘네가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 장르를 팔로업 했지? 라는 의문점만 남음


한국 평론 안경잽이들이 갑자기 유럽 출신의 레이브 문화를 이해하고 그런 문화에서 나온 음악들을 갑자기 빨아준다?

 

이거 자체가 그림이 존나 웃기지 않음?



이런건 원래 서울 기반 서브컬쳐 매거진 비슬라 같은데서나 주목해줬던 아티스트고 실제로도


언더씬에선 킴제이,엑스스몰 기반으로 한 음악적 행보를 많이들 기대했었고 투홀리스로 인해서


파생된 현상들을 계속해서 주목하고 좋아했는데 



진짜 지나가던 개가 봉창 두드리듯 안경잽이들이 꼽사리껴서


전자음악 레이브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극도로 빨아주는 모습이 ㅈㄴ 웃김 


에피를 올려치기 할거면 기존에 디지코어나 하이퍼팝 등 2000-2010 시대정신에서 발현된


앨범들을 팔로업 하는 행보가 있으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고


개 뜬금없이 미친 광견들 처럼 에피 남발 하는 모습 보면 진짜 ㅈㄴ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