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였던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사진을 찍으러 다니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스톡사진 서비스에 사진을 올려서 그게 광고 등에 쓰이며 돈을 번다거나
SNS에 올리기 위해 찍는다거나
연예인 사생을 한다거나 할 수 있다.
그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조금씩 온오프라인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연애도 하는 이야기다.
참고로, 남성보다 여성이 야외활동이 더 적다는 통계가 있다고 하므로 주인공을 여성으로 할 수도 있다.
또, 일본이 개인주의가 한국보다 심하니까 일본 배경으로 만들고 정치적인 이야기를 넣을 수 있다.
이런 이야기 하는 이유가 다 사람간 소통, 참여 부족으로 생기는 문제들 때문이다.
현대인이 타인을 만나면 고통인 이유는 자본주의가 개인간 경쟁을 강요해서 생기는 인공적인 문제지 체제가 경쟁을 덜 강요하면 사람들 만날 때 고통이 덜 하다.
참고: 봉준호 감독의 '토쿄 흔들리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