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뭐라고 안했는데 혼자 화나있음


한국은 갱단도 없고 총기,마약,정치적 폭력도 없는 곳

여기서 1990년대에 태어난 현재의 래퍼들은

어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오락실에 가고 떡볶이를 사먹었고

평범한 학교에서 정규교육을 받았으며

교복을 입고 급식을 먹고 수능 문제집을 풀던 애들이다

졸업식에서 친구들과 사진찍고 롤도 하러갔겠지



그렇게 성인으로 자랐는데

갑자기 혼자 화나서 영혼을 담아 랩을 함




"나는 빈민가에서 매일 갱단을 피하며 자라왔어. 

우리동네는 가난했으며 거리에는 마약이 널려있었지

경찰들은 우리를 차별했고 삶은 전쟁이었고

내 친구들은 총격에 하나씩 죽어나갔어

나는 그들의 무덤에 헤네시를 뿌리며 떠나보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