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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밀리 첫 바이럴된 게 호텔 안내양스러운 핑크색 옷 입고 눈깔 까뒤집고 미친 척하는 거였는데

이런 게 그냥 그 장르를 많이 안 들어본 사람은 피로하다기보단 눈길이 잘 간다거나 그런 식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단기적이고 대중적인 프로그램에선 당장엔 좋은 성적 낼 수 있음

몇 년 지난 지금도 크게 달라지긴 했는데 이것도 약간 “나 이런 능력도 있고 저런 능력도 있어” 이런 느낌만 받음. 그러니까 나도 선입견 때문에 굳이 안 듣게 되고 실제 작업물 중에는 차력쇼보단 좀 더 조화로운 음악(내 취향에선 좋은 거) 추구한 게 없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지. 

인스타를 살짝 봐도 딱히 그런 음악을 낸 적은 없는 거 같더라

하여간 그런 게 코첼라공연한태국천재소녀 기믹을 집어넣는다고 느껴져서 좆같은 거고

김하온은 더 좆같은 게 KC 앨범 들어보면 차력 안 하는 것도 많고 커뮤에서 까이는 랩보다 더 좋은 랩을 할 수 있는 앤데 전략에만 매몰돼서 차력쇼하니 좋은 음악으론 안 느껴짐

얘의 경우 내가 알고 보니까 더 낙차가 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