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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야 하는 분량이 정해져있음. 위에서 내려옴

재미없는 내용을 넣으면 시청자가 떠나지만
하이라이트를 늘리면 욕하면서도 볼수밖에 없으니 
하이라이트를 부분을 질질 끌수밖에 없음 

위에서 다 정해주는거라 어쩔수가 없음
티비 편성표를 미리 만들고, 광고를 받으려면 
결국 방영시간이 미리 정해져있어야함 

유재석 강호동이 분량 걱정하는게 이런 이유임

티비 방송은 전적으로 광고 수익에 의존중인데 
방송 분량이 늘어나서 광고를 못틀어도 심각한 일이고, 반대로 분량이 적어져서 시간이 비어버리면 
검은화면만 틀수는 없잖음? 

그 시간에 광고나 콘텐츠를 더 틀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수있는데 
방송 심의 판정받는것도 돈이 들어가는게 
이게 긴 영상이랑 짧은 영상이랑 판정에 드는 비용이 거의 비슷함
그나마 갯수당 검수 비용에서 어느정도 분량도 비중을 두게 된게 최근임 
( 옛날에 직원들이 검수 대강대강 하던거때문에 
결국 영상 하나당 검수 시간을 미리 정해두고 
정해진 시간을 채우게 하는 
개 병신 탁상공론때문에 그런걸로 앎 

굳이굳이 회사 보고서에 글자 수 제한두는거랑 같은 이유임) 

그래서 만약 분량을 감독 재량으로 뽑게하면 
짧은영상들로 빈 자리를 유동적으로 채워야하니
심의 판정 비용이 날뛰고, 광고들로 채우려 들면 
매번 광고를 내보낼수있을지가 불확실해서 
서로 계약하고 재정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짐 
그러니까 결국 일정한 분량을 정해놓고 방송을 만들수밖에 없어서 
어쩔수가 없음 ㅜㅜ


이게 결국은 중간 광고가 주 수입원이냐 
혹은 구독료가 주 수입원인지에 따라 달라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