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이 그런 범죄자가 될지 몰랐고 정다은이 이렇게 마약사범으로 클지도 몰랐고 정천조 로봉순들과 같은 깜빵 동기가 될지 몰랐고 유혜주 박지호가 깨질지 몰랐고 홍영기 이세용이 결혼까지 갈지 몰랐고 이치훈이 그렇게 일찍 세상을 떠날지 몰랐다… 어릴때 내 낙이었던 얼짱시대…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