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앨범 들어보고
"좋긴한데 명반이라고 빨아줄 정돈가?" 라고 댓글 달았는데
어떤 외국인 놈이 "예술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나 그런 소릴 하죠?" 라고 함.
내가 씨발 탑 애미 터진 년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감상평 말한건데
그게 예술을 알고 모르고에 기준이 되나? 예술은 원래 주관적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가 깨어있는 줄 아는 선민의식 가득찬 우물 안 개구리 새끼. 자동차에 깔려 뒤져라 부모님도 같이." 식으로 장문으로 10줄 넘어가게 패드립 섞어서 댓글 달음. 더 알아먹기 쉽게 손수 번역해서 영어로 썼음.
지금 보니까 너무 긁힌 티 내긴 했다.
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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