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누가 총에 맞아죽고 약을 팔고 등등 이런게 리얼함이 아니야. 한국에서는 있기도 힘든일이지


근데 음악하나만 보고 개좆같은 현실과 싸워내며 굳을일을 마다하지않고 버티면서. 그래도 버텨냈다는게 리얼이다. 한국에서 리얼함은 이런게 제일 큰것같다. 음악하나만보며 모진 서울생활을 이겨냈다.


난 종로에서 택배기사하던 래퍼다. 종로1 2 3가 밑에 청계천 위에 삼청동 가회동 거기가 구역이었음. 메이저회사가 아니라 구역도 넓었고.


택배기사까지 흘러간거 보면 서울에서 음악한다고 버티면서 웬만한건 다 해보지않았을까?


난 비프리 뱃사공이 이해가 되긴한다. 꼰대같지만 진짜 고생 좆도 안해보고 힘들다고 징징대는 씨발새끼들이 너무 많다. 야망이 있으면 좆같은 일 해서 이겨내야 쓸 말 할 말이라도 생기지. 그런걸 안해봤는데 당연히 가사에 의미없는 센척에 무슨 힙합에 취업했다는 말이 나오지.

아이돌들 연습생때 풍족하진 않아도 숙소주고 식사주는건 알지? 근데 힘들었다고 질질짜는거 보면 얼마나 기가 차는지 아냐.


김치래퍼들은 여느 연예인지망생 배우지망생들과 같다. 종로1 2 3가에 기업본사가 많았는데. 거기 리셉션(택배실,우편실)직원들이 맨날 나한테 뒷담하던새끼들이 배우지망생이다. 여기 몸 편하니까 힘든일은 안하고 노트북이나 뚜닥거리는 알바와서는 오디션가야된다고 지랄하면서 근무째고 가더라. 어이없어요 기사님. 뭐 이런거임. 

리얼함이 있는놈이 없어서 한국힙합은 좆된게 크다.

대중들도 그런건 기운으로 느끼거든. 이새끼는 뭔가 있다.


기대해라. 내가 곧 나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