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귀신들린 무선 이어폰
무선 이어폰의 독점 소스에 백도어가 있어 도청기가 될 수 있다.
이걸 귀신들려 헛소리를 듣고 말을 엿듣는 것으로 은유한다.
특히, 여러 대중에게 동시에 헛소리가 들리게 해서 집단환각을 일으키게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종교나 파시즘을 비판할 수도 있다.
참고로 나는 30년쯤 전엔가 일기와 그 후 온라인에 영화 <링>, <폴터가이스트> 처럼 휴대폰을 통한 도청과 해킹을 귀신들린 것으로 은유할 수 있다고 썼다.
그 후 비슷한 영화가 국내외에서 나왔다.
그리고 유령의 소리가 나오는 라디오 소재 작품도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또, 해커나 테러리스트가 방송국 접수해 방송한다거나 지역 불법 해적방송 하는 이야기도 이미 많다.
참고로, 나는 무신론자고 환청, 환시를 경험해본 적은 없고 귀신이나 신도 거의 안 믿는데 꿈 꾸는게 그런 거랑 좀 비슷한 것같다.
그런데 융의 철학과 동학운동은 도올이 추천해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