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다 패버린 학교에서 거의 5손가락안에 드는 씨름부 형이
졸업 직전에 경기도중 부상입고 장애인 됐는데
평소에 운동부한테 삥뜯기고 무시당하던 일진들이 
뒤에서 몰래 스테로이드(보약과 오토튠)맞으면서 헬스해온 
놈을 필두로 우르르 기어나와서 다굴놓거
그래서 운동부 따까리들이 나서서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운동부 원년멤버들은 이미 다들 졸업할때라서 
대학가려고 바쁘고, 1,2학년 후배들밖에 안남은거
게다가 2학년애들은 그나마 좀 괜찮게 했었는데
일진들 헬스할때 그동안 술처먹고 안주한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음주운전, 우울증) 뒤쳐저 버린거임
그 외에도 이제 추종자들이 있는데
씨름부형 부상 전에 뒤에서 자아의탁해서 망상하던 찐따들이랑
싸움은 못해도 술담배 하면서 옷 잘 입고 다니는거 보면서 동경하던 찐따들끼리 누가 더 났네 하면서 싸우는거임 ㅇㅇ
근데 이거 다 읽었으면 일단 넌 개찐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