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돈 잘버는 엔터계열 프리랜서 애들 보면

평소에 착하던 애들도 별거 아닌거에 꽂혀서

담당자 어조가 별로니 하면서 일 엎으려고 함


그러니 잘나가던 아티스트 하나도 광고비가 맘에

안든다고 광고 당일에 엎어버리는거


회사 생활 해본적 없고 진짜 일하면서 미친듯이 부당한게

뭔지를 잘 모르니까 조금만 수틀려도 자기가 되게

손해봤다고 느끼고 스닉디스하는 것 같음


그러다가 대중한테 쳐맞으면 또 

아 내가 배은망덕한가 싶어서 말바꾸고


대학교 직장생활도 안해보고 엔터 산업에서 

제일 체계없는 곳에 있어서

뭐가 성낼만한 일인지 분간이 안가는것처럼 보임


키워주고 잘해준 사람을 내칠만큼 화나는 일이 뭔지를

구분을 못하는거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