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힙합 명반 (2004-2023) -
- 선정매체 : EBS 스페이스 공감
- 선정기준 : 오직, 음악성
- 선정위원 : 대중음악 전문가 11인
(1) 대중음악평론가 김광현(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위원장, 기존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선정위원) + 기존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선정위원 5인 + 대중음악평론가 2인 총 8인
(2) 음악가 총 3인
1. 음악가 단편선(2025 한대음 올해의 앨범 수상자)
2. 음악가 윤준호(대표작 한국 대중음악 모던록 앨범 통틀어 최고로 평가받는 델리스파이스 1집)
3. 음악가 윤덕원(음악평론가들이 전통적으로 사랑하는 그룹 브로콜리 너마저 보컬 및 베이스 담당멤버)
"단순히 한국적이라는 표현만으론 부족한, 영적이며 때론 귀기 어린듯한 무드는 가리온을 가장 독창적인 힙합 앨범으로 만들었다."
"헤비베이스는 한국어 라임을 정립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힙합이라는 정신에 관한 고찰과 끊임없이 의심하면서 전진하는 태도를 고수한다."
"그 시절 에픽하이는 유일무이한 국민 힙합 그룹이었다."
"버벌진트는 직접 창조한 비트를 통해 자신에게 씐 누명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모던라임즈를 통해 혁명가 역할을 했던 버벌진트는 7년이 지난 뒤 그 많던 헤이터와 반대 세력에게 실력으로 보여주고 증명하며 결국 왕좌에 앉았다."
"완벽에 가까운 견고한 래퍼 이센스의 퍼포먼스가 담긴 이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래퍼이자 힙합 음반이 아닐 수 없다."
"당대 한국 힙합만이 아닌, 대중음악 신과 한국 사회를 모두 겨냥했고, 이들의 날카로운 공격을 해외 평단도 주목했다. 랭귀지와 직후에 나온 세컨드 랭귀지를 두고, 각각 파격 혹은 균형으로 평가나 취향이 갈리지만, 결국 이 명단 속 존재의 의의는 파격 쪽에 더 무게가 실린다."
"극단적 변신으로 세간에 충격을 안긴 문제작이다. 래퍼 씨잼이 사회적 터부를 들이받은 것인지, 그저 자극적 언어로 대중의 말초 신경을 건드린 것인지 의견은 분분했다. 분명한 것은 킁 이후 한국 힙합의 지형도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노비츠키를 뽑은 이 선정위원 한분 기준 한국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얼터너티브 힙합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자신만의 것을 하면서도 많은 이들이 추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한장의 앨범에 다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래퍼 빈지노는 노비츠키를 통해 스타일리시보다 롤 모델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음악가가 되었다."
不尽名盤滚滚来
부진명반곤곤래
- 끝없는 명반의 가치는 도도하게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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