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포엠 1,2, smile 에 비해서 폼 떨어지고 퀄리티도 안 좋은건 이해하는데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지 않나..? 수면제 ㅇㅈㄹ...
1. 유행: 비트 드랍때 솔직히 좋음. 옛날 오왼 느낌도 조금 나서 좋게 들음
2. 탕아: 1:15 들어야 됨. 우탱 샤라웃+나플라
3. 계승: 솔직히 말하면 선공개 한걸 비트 편곡 왜 했는지 모르겠음. 편곡 해도 좋긴 한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운드가 들려서
전보다 덜 깔끔한 부분은 있는 것 같긴 함. 더블링도 좀 과할 정도로 많고..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님
4. 진심 (마브, 니아): 이 곡은 솔직히 마브 줘야 될 것 같음. 마브 리듬이랑 플로우 듣는 게 너무 재밌음
5. 새벽 다섯시 시드니: 잘 모르겠음.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ㅇㅇ...
6. Be my love (서자영): 이건 선공개 됐던 건데 개인적으로 별로임. 좋다는 사람 많긴 한데 잘 모르겠음. 싱잉 부분은 높게 평가하고 싶은데
랩은 노래랑 안 어울린다고 생각..
7. 다시: 2:22에 비트만 나오고 오왼이 어어어어어 ㅇㅈㄹ하는 추임새 넣는데 진짜 이 추임새 느끼려고 이 노래 들음 ㅋㅋ
8. 비슷해: 비트 좋음. 덩기덕 쿵기덕. 국힙원탑 오왼. 워스트 트랙.
9. 죽음에게 (EK): EK 잘함.
10. 괜찮아: 이거 21년도에 싸클에 나온 거였는데 진짜 너무 잘 듣다가 중간에 내린거임. 근데 자꾸 안 내길래 언제 낼까 했는데 포엠 5에..
진짜 개좋음. 가사도 좀 슬프고..
11. 도깨비: 이것도 왠지 모르겠는데 언제 한번 먼저 올렸었던 것 같음. 첨 듣는데 낯이 익어서 뭐지 함. sybau
12. 12 (우슬라임): 이거 감동적임. 우슬라임 옛날부터 메킷레인 동경하는 팬보이였는데 poem 5 피쳐링 따내고, 최근에 나온 루피 SEOUL 앨범도 피쳐링.
13. 눈물: 싱잉 부분 만족함. 매 앨범마다 싱잉 넣어주는게 너무 좋음 진짜.
14. 천사: 베스트 트랙. 비트가 난해하면서 복잡하긴 한데 이 앨범중에서 퀄리티 제일 좋다고 생각함. 마브도 샤라웃하고, 중간에 마브 my world
부분 재활용. 근데 웃긴게 전여친 둘 다 모델이라서 누구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음 ㅠㅠ
15. 멍 (더콰이엇): 더 콰이엇 피쳐링이긴 한데 사실 잘 모르겠음. 더콰이엇 나오기 바로 전에 개멋있는 목소리 나옴. 재즈틱 한데 기존에 오왼이 해왔던 재즈힙합 느낌은 아님.
16. 자유의지: 칸예가 someday we'll be free 노래에 있는 보컬을 샘플링 했는데 그걸 또 샘플링함. 오왼 샘플링하는거나 오마주 보면 센스 있는 듯.
17. 그럴바에 (팔로알토) : 뜨감+뜨감 조합은 좋음. 이 앨범에 있는 트랙중에 비트는 제일 좋은 듯. 중간에 mkit rain 이라고도 하는 것 같던데....ㅜㅠ 마지막에 멈블은 아닌데
지혼자 혼잣말 하는?듯한 부분 잇는데 그것마저 좋음
18. 영원히: foggy가 피쳐링 했는데 foggy가 돋보이지는 않았음. 근데 포기 부분에서 신스가 확 치고 올라가는 부분 있는데 그 부분 말고는 사실 특별한 건 없는 듯.
근데 아웃트로에 잘 맞게 뽑힌 것 같긴 함.
TOP 5: 천사, 괜찮아, 12, 유행, 다시
포엠 1,2 만큼 명반까진 아니더라도 오왼 초창기 때부터 들어왔던 나는 만족함. 솔직히 포엠 5에 오토튠 떡칠에 드릴이나 트랩 같은 것도 넣어놓을 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어서 더 편하게 들었음. 몇몇 곡에서는 메킷레인 시절 오왼 느낌도 나고, 우탱 느낌도 살짝씩 나서 트랙이 18개나 되는데 너무 짧게 느껴졌음.
나이가 들면서 그리고 프로듀서가 바뀌면서 음악 스타일이 바뀌는 건 당연한거라 굳이 초창기 곡들이랑 비교하고 싶진 않음. 그리고 또 다시 느낀 건 사랑노래 진짜 잘함.. 순정스뜨감 오왼 응원함.
아니요 - dc App
알겠습니다
오왼 맨날 까면서 오왼글 올라오자마자 바로 옴. 사랑임
@글쓴 힙갤러(212.89) <3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