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보당으로 동대문 정치교체!” 김택연 동대문구청장 후보 등 6인 출마 선언
- 진보당 김택연 동대문구청장 후보, ‘서울 1호 평등특별자치구’ 선포 및 ‘돌봄·교육·녹색’ 3대 공약 발표
- “해외연수 부패 현역 전원 불출마해야”… 부패정치 및 내란세력 청산 강조
- 3040 젊은 전문가 6인 ‘원팀’ 구성, “낡은 양당 체제 깨고 민주-진보 경쟁 시대로”
진보당 동대문구위원회는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보당은 김택연 동대문구청장 후보를 필두로 이승효·박종진 서울시의원 후보, 오준석·신하섭·박지하 동대문구의원 후보 등 총 6인의 후보단을 공개하며 ‘동대문 정치교체’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 김택연 동대문구청장 후보, “꽃놀이 행정 끝내고 ‘평등특별자치구’ 만들 것”
동대문구청장에 도전하는 김택연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현 구정의 실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필형 구청장의 ‘꽃의 도시’ 선포 이후 주민 혈세가 무분별하게 낭비되었고, 구의회 의장까지 부패 의혹에 휩싸였다”며 “주민의 삶을 시들게 하는 꽃놀이 정치를 끝내고 제대로 된 변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동대문을 ‘서울 1호 평등특별자치구’로 만들기 위한 ‘돌봄·교육·녹색’ 3대 공약(+달빛어린이병원 추진, 구립 산후조리원 및 시니어 문화 쿠폰 지원 +대학생-청소년 매칭 사업 및 초·중·고 무상 녹색 셔틀버스 운행 +권역별 무상 녹색버스 도입 및 지하철 1호선(청량리-신이문) 지하화 임기 내 착공)을 제시했다.
■ “해외연수 부패 정치인 퇴출… 내란세력 없는 구의회”
진보당은 최근 동대문구의회를 얼룩지게 한 ‘해외연수비 배임’ 사건을 정조준했다. 김 후보는 “부패 사건에 연루된 현역 구의원들은 주민 기만을 멈추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부패 정치인이 재출마하는 모든 지역구에 추가 전략 공천을 통해 반드시 낙선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지난 선거에서 내란세력 청산을 위해 민주당과 단일화했다는 점을 환기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진보당을 선택해 구의회 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해 달라”며 “민주-국힘 양당 체제가 아닌 민주-진보 양당 체제로 동대문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 3040 젊은 전문가 전면 배치, “새 술은 새 부대에”
이번에 출마한 진보당 후보들은 평균 연령 30대 후반의 젊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택연 구청장 후보는 경희대 법대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25년 경력의 정책 전문가다. 함께 출마한 시·구의원 후보들 역시 학생운동과 시민사회, 노동현장에서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들은 “지방자치 30년 동안 이어진 낡은 동대문 정치를 청산하고, 집값이 비싼 동대문이 아닌 ‘살기 편해 자부심 넘치는 동대문’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6년 4월 9일
진보당 동대문구위원회
https://klyro.sarl/gx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