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손심바라면 존나 막막하긴 할 거 같음


학벌도 별 쓸모없는 강남대 영문과에 나이 서른 중반, 생계를 위한 별다른 경력없음

그리고 밖에 나가면 (안 좋은 쪽으로) 유명해져서 누가 알아볼까 두려움


이런 상황이면 뭔 선택하냐?


나였으면 제대로 된 사과문 올린다 + 유투브로 사과 영상 찍는다 + 욕했던 사람들한테 디엠으로 일일이 사과함

그리고 본가 내려가서 마트 캐셔나 상하차같은 일들 하면서 살기


니네는 어떨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