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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권 팔았네 어쨌네
여러 글들이 써놨다시피 연금으로 분기 정산받냐 일시불 받냐 이정도 차이임. 
근데 음악이라는게 감가가 존나 심한 자산임. 
막 발매한 시점의 가치가 가장 높고 역주행 하지 않는 이상 
느그들 자동차 가치보다 팍팍 떨어짐 왜냐면 두번째 세번째 정산마다 정산금이 떨어질거거든.
그래서 가치가 어느정도 남았을때 인접권 팔고 일시불로 받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임. 
거기에 화폐가치는 계속 떨어지니까 미리 목돈 받아서 자산으로 돌리는 선택도 괜찮음.
거기에 플러스
인접권 정산은 계약기간동안만 해주는거임. 
처음 싸인했던 요율대로 (예를들면 아티스트 5: 회사 5 이런식)
근데 저스트뮤직 아티스트들 뭐 평생 저스트 뮤직 소속일것 같냐. 
계약기간 끝나면 저 연금 정산은 날라가는거야.
스윙스는 안줘도 될 미래 수익까지 미리 땡겨준거라고.
뭐 기리보이가 저스트뮤직 지분을 보유한 공동 대주주면 모르겠지만. 이건 잘 모르겠네.
무튼
안줘도 될돈 힙합식 의리로 억단위 줬으면 대가리 박아야지.

스윙스 똥볼은 
사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사옥 매입건으로 생긴 부채로 인해 회사 경영에도 타격을 준게 아닐까 싶다. Ap가 뭐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나가리 된게 건물 이자가 빡쎘을것 같고 그 영향이 회사까지 미친것 같음.
코로나 겹친 시즌이라 행사도 줄고 소속 아티스트들 수익도 전성기에 비하면 쏘쏘고 선급 받아서 뱉을건 많고.
그래서 인접권까지 팔아야 될 상황이 와버리니까 아티스트들과 의견차이가 생겼겠지.

인접권을 사가는 회사들은 그걸 유통시켜서 산 돈 이상으로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사가는거고(카카오 처럼)

그정도의 유통망을 보유 못한 젓뮤같은 회사나 아티스트는 목돈 만들어서 굴릴 기회니까 나쁘지 않은거고.

기리보이 이해 ㅇ안감

저작권 마스터권 실연권 이거 헷갈리는 애들 있는데 걍 딱 말해줌.
전체 100
저작권 10 / 실연자 6 / 회사(여기서 유통사랑일부 나눔) 44 / 유통(음원사이트)40 
수익은 이렇게 분배되고
아티스트가 가져가는건(작사 작곡 연주 혼자 했다 가정)
저작권 10(저작권 협회가 줌)+ 실연자(실연자 협회가 줌) + 회사 44에서 제작에 들어간 투자비용 빼고 남은 수익을 계약서상 비율로 나눔.
이렇게 먹는거다.

인접권 팔아서 문제니 어쩌니 하는건 저작권이랑 실연자가 아니라 회사몫인 44% 말하는거임.
아티스트들은 아직도 저작권 실연자는 잘 받고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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