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아는거고

물에 빠진 거 구해줘서 숨통 좀 트이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1. 인접권은 회사꺼고, 나눠준 돈도 당연히 줬어야하는 것도 아님


2. 인접권 매각 안 했으면 어차피 회사 망해서 휴지조각 될 거 였음


3. 매달 받던 돈 갑자기 사라지니 물론 ㅈ같고 짜증날 수 있지, 근데 그게 그 상황에서는 최선이었고, 매각금 차등 분배 해줌 (기리가 젤 많이 받았을거임)


4. 결국 받았고, 스윙스는 미안해했고, 그게 최선이었고, 나중엔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 이해도 된다며 그럼에도 불만과 앙금이 남아있었던거면 갠적으로 연락을 해서 얘기를 하든 하면 되는 거를, 중간에 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모든 이목이 쏠릴 수 밖에 없는 거 알면서 굳이 인스타에 올릴 필요가 있냐는거임


5. 그리고 왜 자기가 중간에 껴야하냐고 하는데 헨즈 사건의 중심에 니가 있잖아. 그 자리가 너 때문에 모인 자리고, 그 자리에서 발생한 일인데 좋은 날인데 안 좋은 일 생겨서 짜증나고 화날 수 있지 근데 그걸 수습하기 싫어도 안 할 수가 없잖아 나때문에 모인 자리에서 일이 생긴거니까


6. 중간에 끼기 싫으면 사람들한테 먹이를 주지말았어야지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줄어들텐데 굳이 먹잇감을 던져주는 저의가 뭐임


7. 법률 자문을 두 번이나 받았는데 안 된다 한거면 진짜 방법이 없다는거임 왜? 그건 회사꺼고 회사에서 그걸 응당 줘야하는 게 아니었으니까. 그게 아니었으면, 가능성이 있었으면 법을 통해 방법을 찾았겠지 수임료가 얼마가 들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8. 기리 좋아하고, 좋은 노래 많고 그러다보니 그런 맘 드는 건 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자기가 자기 입으로 늘 그 형 때문에 이렇게 산다 해놓고는 그 사람 힘들 때 더 힘들게 하는 건 진짜 사람으로서도 별로라는거임


9. 불화설 불화설 간간히 그냥 카더라만 나왔던 거였는데 지가 지 입으로 시인한거고 못 박은거임. 그거 알려져서 좋을 게 뭔데 굳이 까냐는거지 그거만으로도 또 먹잇감 하나 늘어난거고


10. 그냥 인접권 관련만 얘기하고 싶었던거면 다른 거 다 빼고 나는 내 커리어와 내가 쌓아온 것들, 내 노래들이 소중해서 솔직히 팔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감정이나 기분이 좋지많은 않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때 형의 결정이 이해가 되긴 했다. 지금은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그냥 이정도까지만 했어도 지금처럼 불타지 않았을거임


11. 별 이상한 사족들도 다 달고 나오니까 사람들이 물어뜯을 껀덕지만 늘어났을테고 오던 디엠도 더 많아지고 심해졌을걸? 그렇게 글 써서 난 중간에 끼고 싶지 않다 나한테 그만 디엠해라 의도로 말하고 싶었던 거 같은데 오히려 그 글로 더 늘어버린거고 그래서 비활탄거고


12. 이래서 공은 공이고 사는 사로 해야됨. 간 쓸개 다 주고 잘해줘봐야 사람 마음은 내 맘 같지 않고, 검은 머리 짐승 곁에 두고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봐야 배 부르고 등 따시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거


13. 그 형이 무조건 다 잘했고 맞고 그딴 거 아님 근데 어쨌든 그 상황에서는 최선을 다한거고, 이번 일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맞다는거임


14. 나름대로 충분히 참았고, 관용을 베풀었는데 계속 건들고 자기와 나 사이의 일만이 아닌 팩트든 아니든 이것저것 다 끌어와서 건드는데 저 정도면 ㅈㄴ 신사답게 말한 거 아니냐? 이미 욕 박고 패버려도 모자를 정도인데 계속 먼저 풀자, 화해하자 한 것만 해도 대단한거지


핀트 못 잡는 경계선 지능이 왜케 많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