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성"임
여기 애들은 비트 찍는 것만 프로듀싱인 줄 아는데
이새끼 믹싱, 마스터링 힙합씬에서 손꼽히는 실력자임.
그래서 더콰 밑에서 앨범 잘 뽑다가, 회사 나가고는 그럴싸한 앨범 안 나오는 애들 많음
수작으로 평가받는 오왼 포엠 시리즈 초반 앨범들 죄다 더콰이엇이 싹다 프로듀싱함
스윙스가 애들 20명 앉혀놓고 용돈 줘가면서 영웅담, 명언으로 설계할 때
더콰이엇은 걍 한놈씩 콰이엇 헤븐 데려다 놓고
자기 음악 만져주면
그게 음악가한테는 뻑가는 대목인거지
스윙스 밑에 애들이 자기 혼자 힘으로 컸다 주장하는 것도 이 대목임.
스윙스 주머니에서 나간 돈으로 믹싱하고 마스터링하고 다 했어도
눈에 보이는건 다 지가 했다고 생각들기 마련이니까
그냥 성격임 박재범,더콰이엇 둘다 터치안하고 좋좋마인드라 기분상할 이유가 없음
박재범도 믹마하냐? 헛소리하고있노
박재범도 지가 플레이어로서 성공시킨게 많잖아. 거기에 즈그 소속사 애들 리믹스로 박아주고. 결국에 음악가는 음악으로 존경받는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