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욥기를 현대식으로 잘 재해석한 수작이라고는 생각하는데결말부에 주인공이 목 매달려다가 줄이 끊어지고 엄마가 다시 깨어나는 결말이거기서 감동이나 인간찬가의 기쁨을 느끼다기보다는신에게 놀아나는 인간의 무력함에 슬픈 느낌을 받았음신에게 과녁이 된 후 신에게 구원받는...
또시작이네
막상 욥기 원본도 그런식의 서사잖아 결국 신앙심 때문에 장난감되다가 구원받는
욥기는 성경이라는 틀에 갇혀진 이야기로서 한계가 있지만 웹툰에선 좀 더 자기극복적인 이야기로 전개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