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심바 앙망문에서 그 뉘앙스를 읽긴 했는데


과거 모습이 추하고 괴롭고 평생 짊어지겠다느니

하는 그 스탠스 말이야


실상은 어려울 때 도와준 테이크원 아플 때

악플달고 뒤통수치고 이간질로 인간관계 끊어놓고

그 도움받은 형동생 뒷담하고

에이솔 성희롱하고

주노플로는 수년간 괴롭히고

걍 찌질하고 추잡한 건데


마치 십자가를 등에 지는 순교자처럼

고난을 포장할 듯


걍 찐따 성범죄자인 조주빈이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고맙다'

'손석희, 윤장현에게 미안하다'

거창한 빌런마냥 스스로 포장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