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430화 분위기로 마무리 했으면 아 엔딩 ㅈ같네 하고 찜찜하게나마 수용하겠는데 


431 추가는 마치 비판하는 여론을 의식하여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한 작위적인 작가의 “독자 비판 의식했습니다~” 같은 덧칠한 마무리로 느껴지니까


진짜 감정 대신 꾸며낸 감정 같은 걸 억지로 본 느낌이라 민망하고 오글거리고 거부감이 심하다... 아 내상 씨게 당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