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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짜리 표본으로 모집단 구성비를 추정하겠다는 것 자체가 삽질이다


가령 C3 가 실제로는 10% 이지만 삑사리가 나서 열두개가 뽑히면 20% 로 집계된다.


필자는 위 자료와 아래 자료 모두 삑사리가 심하게 난 자료라고 본다.


위 자료는 삑사리가 높은 쪽으로 나서 경상도 C3 가 무려 17% 로 집계됐고


아래 자료는 삑사리가 낮은 쪽으로 나서 경상도 C3 가 0%, N이 3%로 집계됐다.


둘 다 잘못된 자료지만 그래도 실제에 가까운 자료를 뽑으라면 아래쪽 자료다


경상도 지역은 척박한 땅이라 세련된 농경술이 없으면 굶어죽기 십상이다.


진보된 농경기술을 가진 하플로는 양쯔강 유래의 O2B 다. C3 는 수렵 하플로라 경상도 땅에서 적응 못한다.


그리고 역사 시대 이래로 북방, 만주(C3) 에 신명나게 털린 쪽은 죽령 이북의 경기도 강원도다.


즉 경상도는 C3 초기값도 낮았고 증가분도 낮았기 때문에 지금 수치도 극단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다.


이 같은 추론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보다 합당한 결과는 역시


북방 하플로가 5% 미만으로 나오고 O2b 나 O3 의 농경하플로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래쪽 자료임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첫번째 자료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드는 부분이 절라도의 C3 비율, 그리고 제주도의 북방하플로 비율이다.


절라도는 한국전쟁 당시 1년 이상 북괴군에게 신명나게 강간당했으므로 하플로가 상당히 북괴화됐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C3 가 저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건 확실히 집계가 잘못된 거라고 봐야겠지


아래쪽 자료에서는 절라도에서 확실히 C3 가 많이 나오고 있다.


또 제주도는 원왕조 시대 몽골인 관리가 이주해 100년간 직할 통치하던 곳이다. 그 기간동안 강간이나 여몽인간의 혼인으로


혼혈이 대거 이루어졌다. 지금도 전래되는 제주의 한 민속요 가사 중에는 "몽곳놈 자식 배어.." 라는 한서린 구절이 있다.


그리고 왕조가 망한 뒤에도 개중의 다수는 이미 토착화되어 몽골로 되돌아가지 않았다는 썰이 있다.


그 근거가 제주방언이다. 제주방언은 몽골어 투성이다. 가령 산 : 오름(몽골어)... 어감도 몽골어에 흡사하다.


위 쪽 자료는 제주의 C3 나 N 비율이 지나치게 낮다. 아래쪽 자료는 N 이 많이 나오는데 역시 이게 현실을 잘 반영한 자료인 걸로 사료된다.



위 자료나 아래 자료나 모두 신빙성이 낮지만, 실제에 가까운 쪽은 아래 쪽의 자료다.


따라서 앞으로 경상도에서 오랑캐 하플로 C, N 이 많이 나온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기 바란다.


경상도는 한민족 표지유전자이자 야요이인 하플로인 O2b 의 본고장인만큼, O2b가 저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