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섬나라라 일본인종에는 수많은 인종이 녹아들어가있음.
참고로 일본민족은 조선민족이나 한족처럼 몽골인종이 아니라,
일본인종이라는 독자의 카테고리에 속한 인종임.
중국과 만주에서 온 몽고 인종, 토착민인 고아시아 인종(서양인), 태평양에서 온 폴리네시아 인종
일본 열도는 이 세 인종이 합류하는 거대한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음
그래서 일본사람은 생김새도 서양인만큼이나 각양각색으로 개성이 있음.
멀리서 봤을 때, 길가의 한국인은 누가 누군지 보통 눈썰미론 구분 못 하지만,
일본인은 장님이 아니라면 누구나 구분이 가능함.
물론 이목구비가 극단적으로 흐린 한국인의 특징 때문에 구분이 더 힘들어진 것도 있겠지
이렇게 "사람의 외양을 멀리서 보고 구분하는 게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그 나라의 문화, 풍습 전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함.
멀리 있는 사람을 얼굴로 구분할 수 있는 경우는 => 당연히 이방인인지 내지인인지 확인이 용이하겠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우리 편인지 아님 바깥 사람인지 반경 L 미터 안에 들어오기 전까진 확신할 수 없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처음 보는 사람을 불신하는 풍습이 싹트게 됨. 그리고 극도로 배타적인 문화,
또 남을 매섭게 째려보다가 서로 시비가 붙는 한국의 이런 문화들도 다 그런 데서 기인한 거라고 볼 수 있음.
반면 일본은 처음 보는 이에게 싹싹하고 친절한 게 민족성의 기본 옵션으로 정해져 있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성품이 온화하고 의심이 적고 기가 유약한 문화가 바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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