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더 정확히는 고도의 정치다.


객관적 자연과학의 탈을 쓰고 있는 모든 학문 분야들도 그 기본 가정을 치고 들어가면 "언제나" 제일 밑바탕에는 세계와 사회에 대한 그 학문 주류파들의 주관적 세계관이 자리잡고 있다.


현란한 분자인류학의 그 모든 가설들을 지탱해주는 기본 전제들에 대해 아직까지 깊은 연구를 통한 비판적 분석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대체적 인상은 역시나 분자인류학도 아주 정치적이다라는 사실..


모르긴 몰라도 이 분야도 아주 정치적인 유태인 과학자들에 의해 개척되어 지금도 주도되고 있을거라 본다. 왜? 기타 다른 모든 학문에서 그렇듯 아주 아주 유태인적 냄새가 진동을 하기 때문 ㅋㅋㅋ


그래서 기본가정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이런 연역적 추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충 예상을 해보면, 분명, 기본적 하플로 분류 방식을 정하거나  분화연대 장소등을 추정하는 방식을 정할 때 그 주도 연구자들의 인종족, 종족적 편견과 희망이 반드시 개입되어 있을 것이라 본다. 왜냐? 분명히 구체적 역사적 전개과정이나 일반 원칙이나 법칙에 근거한 연역적 추론과는 너무나 맞지 않는 결과가 많기 때문...유태인넘들은 기술적 왜곡을 하는데는 아주, 아주 천재적인 넘들이니까!!ㅋㅋㅋ


이런 것 저런 것 떠나서 양자물리학이 시사하는 것 처럼 결국 우리가 살고 있다 생각하는 이 세계는 극도로 주관성의 영역인 것일 수 있으니 분자인류학적 가설들이 마치 초객관적 진리인냥 위선을 떠는 태도만큼 우스운 게 없겠지요.


어쨌든,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간단하게 논평을 하면,


먼저, 주인장인 초재-얘는 여기다 얼마전에 올린 내글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은 눈치더군. ㅋㅋ모계로 측정한 아시아제민족 사이의 거리에 관한 글을 올려 지나어족이 타이카다이계와 묶일 수 있다는 것을 긍정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야. 지나족의 원류는 양자강 중하류지역에서 기원한 O2a, O2계열이고 이들은 지금의 태국,라오스족의 조상이기도 하다는 내 추론을 상세화시켜주는 주장 아니겠어? 잡다한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꿰뚫어 줄 수 있는 연역적 사고를 잘 하는 것 이것이 학문의 대가가 되는 열쇠이지. 좀 크게 법칙적으로 사고해라 이 말이야!ㅋㅋ


아마 지나 학자들도 자신들의 본류는 열라뽕따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극구 O3계가 지나족의 본류다고 하는가? 거기에는 동북아시아인들이 공유하는 극도의 "원초적 공포"가 자리잡고 있지. 즉, "우리 민족만은 결코 시커멓고 열등한 열라뽕따이 동남아 종족일 수 없다"는 원초적 망상과 공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재도 이 공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잘 알거고.ㅋㅋㅋㅋ 




그리고, 티벳어족을 열라뽕따이 지나-태국어족에 포함시키는 것이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 관습인지, 얼마나 중국 편향적, 대국편향적 시각에 사로잡힌 "정치선동"인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는 7,8세기 송첸캄포의 토번시절 언어, 문화면에서 대대적인 중국화를 의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역사적 사실의 존재임!!! 그러니까, 단연코 티벳은 중국의 일원인 적도, 일원일 수도 없는 독자적 세계란 얘기죠.


초재가 아주 '과학적인 청맹과니'라는 사실은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기원에 대한 아주 정치적인 유태인 주류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 하자르 왕국도 혈통적으로 고대 유태인의 후예였다고 강하게 강변하고 있는 점에서도 또 확인된다. 근데, 아슈케나짐이 진짜 고대 유태인의 후손인가에 대해 '목숨을 걸고' 아니라고 주장하는 젊은 유태인 분자인류학학자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하자르는 카자르, 카자흐와 명백히 연결되는 투르크왕국이었다점은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그들에게 발견되는 혈통상의 중동적 요소는 고대 이스라엘과는 직접적 상관이 없는 것!!! 그래서 지금의 이스라엘은 소수의 진짜 유태인을 핍박한 채 성립한 가짜 유태인들의 파쇼국쯤 되는 거지. 그래서 이들 가짜들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종족세탁에 매달리는 것이고...ㅋㅋㅋ



또 라후족을 모계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고구려와 전혀 관련 없는 종족으로 일거에 결론내리고 있던데, 아니, 고구려계 병사들이 그쪽으로 피난을 가거나 강제로 투입되어져 라후족 부계를 모조리 학살하고 모계를 취한 결과 언어는 한국어와 비슷함에도 모계는 그리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나? 그러니까 내말은 이런 과학적 주장이라고 하는 주장도 따지고 보면 굉장히 주관적 세계관이나 희망이 개입되어 있는 아주 주관적 주장이란 것이죠. 물론 그러한 주관적 주장 중에 어떤 것이 실제 팩트와 가까운가가 중요하긴 하지만...


초재에 대해 이 정도 해두고,


그 다음 수비란 경상도 여자애인지 아니면 남자애인지- 얘는 한마디로 짱께나 열라뽕따이나 왜구나 아무튼 '문제있는 종자'들은 경상도와 별로 상관 없고 상관 있다면 다른 동네넘들과 상관있다라는 얘기를 하기 위해 학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나름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애쓰기는 함.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전방후원분이 영산강 유역에서 그 규모가 제일 큰 무덤유형이라고 하는데 잘못 알아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헷소리를 하는건지 아무튼 영산강유역에는 전방후원분은 오히려 소수고 '정상적인' 원형의 고분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고대 마한의 중심지로 추정되는 나주 지역에 있는 이런 원형분들의 경우 경주에 있는 그 어떤 고분보다도 훨씬 규모가 클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는 사실! 그럼 마한이 진,변한이나 신라,가야의 종주국이었다는 게 맞는 말이겠죠?ㅋㅋ


상당히 이것 저것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후원분을 전라도지역에로만 극구 한정해서 그 존재를 인정하는 태도를 보면 역시나 "경상도정치학자" 중의 한명으로 보인다 이말이야.


고대사는 극강의 환빠보다 더 팬터스틱한 몽상을 시전하고 있는 주류 철밥통식민사학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영원히 헛발질 헛수고를 피할 수 없는 운명!!




다음 레전드- 이 어린애는 가야주의자, 경남주의자, 왜인의 후손을 자신의 정체성의 핵심으로 하다보니 왜인 관련 부분에선 비교적 솔직한 것 같음, O1a, O2a, O2, jst002611명백히 중국남방, 양자강 하류 등지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이는 지나 또는 왜인 하플로들이 경상도에서 유독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는 점은 높이살만 함. 열라뽕따이 공포증에 사로잡힌 다른 애들이 무슨 만주를 거쳐 왔느니 뭐니라고 시부리는 게 말이 안되는 게 그랬다면 경상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그만큼의 비율로 검출이 되어야 함에도 그렇지 않다는 사실,,그러니까 내가 주장한대로 진,한 교체기 때부터 배타고 쿠로시오해류를 따라 경상도 부산 근처에 이들이 상륙해서 변,진한 지역에 퍼졌다고 봐야지만 무리없다 이말이죠.


그러니까 가야의 출발에 왜인들이 깊숙이 관여했고 어쩌면 김수로, 허황옥 조차도 왜인이었을 수 있으며 나중에 3,4세기 쯤 백제에 수용된 부여잔존세력에 의해 지배층이 교체된 것으로 보임,..


그런데, 레전드 이 넘은 왜인의 후손으로서 한반도와 왜를 연결하는 시도에선 솔직할 수 밖에 없으나 경남주의자로선 아주 편향된 아전인수식 해석의 대가가 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경상도와 별 관련 없고 인구수등을 고려해 봤을 때 전라도와 가장 상관있는 O2b1b도 경상도것이라고 아무튼 "열라뽕따이와 멀어 보여 좋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전부 경상도것이라고 우기는 어린애다운 치기가 너무 과함. 그러니까 나쁜 것은 서해안 것이거나 짱께것 좋은 것은 전부 경상도것이거나 일본것 이게 얘가 복잡하게 시부리고 있는 얘기들의 간단한 핵심임ㅋㅋㅋㅋ



아무튼, 분자인류학 한다는 애들아!

다 좋은데 너무 티나게 '정치'하지 말아라!

정치를 해도 말이 되게 팩트에 최대한 가깝게 해봐.

그래야 봐줄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