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영동과 영서가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인구가 적기 때문에...
얼마전 춘천 중도에서 발견된 전형적인 서쪽 문화인 대규모 고인돌 유적과 전체 영서지역에 즐비한 백제식 유적, 유물이 증언하듯 태백산맥 이서는 그 남쪽의 짱께, 왜구, 흉노의 잡탕지역인 경상도나 동쪽의 함경도,경상도의 짬뽕인 영동지역으로부터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o2b1b의 비율이 높게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강원도는 땅만 넓었다 뿐이지 산이 많고 땅이 척박하여 지금도 인구가 아주 적은 지역인데 그게 또 영서, 영동으로 나뉘어 있으니 하플로 분포가 충분히 편향되게 나올 수 있는 것이지~
그러니까 원인구수 등으로 가중치를 적용하여 보정하면 o2b1b 2위 지역인 전라도가 실제로 이 하플로의 최대 중심지가 되는 거고~
실제로 전라도 토속 사투리와 강원도 토속 사투리가 상당히 비슷한 경우가 많던데 이는 큰 산맥같은 장애물 없이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라 본다. 이런 면에서 보면 x자 형태로 인구이동이 있었다는 몇몇 연구자들의 주장엔 상당한 설득력 있다. 얼굴 연구가 조용진이 대표적~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평안 황해 충북 경상 루트로 짱께, 흉노들이 이동, 정착하고~
영동과 영서 지역 말투가 왜 그리 차이가 나겠나? 영서 말투는 경기도 말씨와 별 차이가 없는데 영동 말투는 완전 인민군 억양~ ㅋㅋ 그런데 영동지역도 경상도와 인접한 몇몇 지역 빼놓고는 경상도와는 말투, 기질이 확연히 다르다.
그런데도 경상왜구들은 기를 쓰고 강원도를 지들의 짝퉁지역으로 날조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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