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대조용 원본지도, 아래는 충청47z가 색칠놀이 한 거임.)
NO빠꾸로 직진한 O* 개체가 동아시아 O 그룹의 직계조상인 듯함.
NO*와 O*를 찾아 보니, 기존의 남방 이동루트(갠지스 강 → 버마 및 운남성 루트)는 뭔가 한참 말이 안 됨...
NO*에서 O*가 타림분지에서 분화했고, 일부 개체가 서쪽의 페르시아로 빠꾸한 정황도 보이고 말임.
게다가 O2 → O1b → O1a 순서대로 오래 되었을 것이라는 전제를 매끄럽게 설명하지도 못함.
반면 내가 제시하는 모델은 보다 매끄럽게 가능함.
그리고 O1a는 사천분지에 많이 분포하는 것 같다.
훗날, 화남 정글로부터 거기로 역유입 되었을 리는 없고... 힘들기도 하고... 실익도 없는 짓이고...
따라서 한동안 거기에서 내공을 쌓다가 튀어나온 듯함.
O1a의 분포가 동남아에 많이 없는 점과
O1b1a의 허리가 중간에 끊어진 듯 분포하는 현상도 설명되는 듯함.
O1b1a1이 먼저 남하하고 나서 O1a가 육로로 인도차이나 반도에 진입했고,
특히 항해술로 말레이 반도와 섬지역까지 이동했을 것 같음.
PS :
PS : N-M231 루트를 수정해 봄
아직 확실하다고 할 수는 없고, 지리적으로 볼 때, 여러 정황을 고려해 봤을 때 본문에 제시된 모델이 더 타당할 듯함. O*만 타림분지로 진입했고 N의 직계 조상격인 NO*는 인도 북단으로 진입했을 가능성도 있음. K2a* 카자크보다 더 북쪽에 있는 시베리아 NO* 인도 중앙부 O* 이란, 아프간, 몽골 서북부 NO*로 추정될 가능성을 내포하기에 재검이 요구되는 N 샘플들이 태평양 섬 지역과 시베리아 곳곳에 분포함.
그렇게 된다면 시베리아에 있던 K2a*가 페르시아-인도까지 남하하면서 O*와 NO*를 분지시켰다는 건데... 타림분지 인근까지 남하했을 때 여기로 진입한 NO* 개체는 O*로 분지했고 한참 더 남하하여 인도까지 내려온 NO*는 훗날 N*으로 분지했을 가능성이 높음.
극동에 비하면 별로 춥지도 않고 건조하기까지 하다. prezi.com/ke788nu2w5zh/takla-makan-desert/ www.arcgis.com/apps/MapJournal/index.html?appid=ce516f9191c444c1953a22da22fdc8da ko.wikipedia.org/wiki/%ED%88%AC%EB%A3%A8%ED%8C%90_%EB%B6%84%EC%A7%80
심지어 O*가 분지하던 시절은 기온이 좀 더 높은 때였음. 물론 지금보단 낮음. 빙하최성기와 현재 기온의 1/3 ~ 중간쯤이었음. 산맥에 쌓인 빙하가 녹아, 물이 고이기 좋은 기온이었을 듯. 암튼,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나온 M175* 샘플들 전부가 싸그리 Page59 타입이어야 겨우 반박이 가능해질 듯 말 듯함. 설령 O 샘플들 전부가 싸그리 그렇다고 해도 첩첩산중임. 지리학, 고고학, 당시의 기후, 분화연대 등등... 이 모든 정황이 뒷받침해 주는 O* 북방분화 모델은 반박이 힘듦.
북부 실크로드가 있는 카자크 동부에는 호숫가가 많다. K2a가 한동안 여기에서 말뚝박다가 중가르 분지를 횡단했을 수도 있다. 특히, 발하슈 호(湖)가 빙하기에 어떤 모양을 하고 있었는지,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https://pre00.deviantart.net/b984/th/pre/f/2018/172/f/7/ice_age_world_map_by_vladimirmeciart-dcezyha.jpg
빙하기, O의 북단 이동루트 : 키르기스스탄 → 타림河 → lop nur → 감숙성 아무리 동아시아보다 따듯했다고 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 걸음을 재촉했던 Road였을 듯...
NO의 공통조상연대는 어디까지나 공통조상 연대일 뿐... O가 N보다 1만 년은 앞선다. N 36800 Ybp 21900 Ybp O 36800 Ybp 31000 Ybp * m122 31000 Ybp 29400 Ybp * m268 29600 Ybp 28300 Ybp * m119 29600 Ybp 15500 Ybp
그렇다면 N이 보다 더 남방계 지역에서 올라왔을 확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한편, 오에이와 오비완 간에 존재하는 1만 3000년이라는 시간적 격차는, O1a보다 먼저 팽창해서 화북,화중,화남까지 선주해 있었을 오비완의 허리를 잘라 먹고 동남아 반도까지 쫓아 보내기에 충분한 격차로 보인다.
N은 명백히 동남아에서 탄생한 하플로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분화연대가 비교적 최근인 N은 남중국과 중원에서 확장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므로 따라서 앙소문화 묘저구 지역 같은, 서쪽 변두리 경계면의 산등성이를 타고 다니며 지리멸렬하게 살다가 무주공산이나 다름없었을 동북 내몽골 ~ 홍산지역으로 북상한 개체들이 15000~12000Ypb부터 크게 확장했을 것이다. 내몽골 동북부의 선주민이 N1이었고 이후에 들어온 M188이 동진하며 N1을 북방으로 밀어내거나 같이 공존하며 만주평원으로 넘어와서 SK1702로 분지하였을 것 같다.
충청47z가 경상47z보단 훨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