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인지 이이인지 장원급제를 9번한 수재라고 해서
한번 문제들을 살펴보았다.
대충,
"이런 저런 경우에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왕의 도리는 무엇이고 신하의 도리는 무엇이냐?"
이런식의 문제던데....
정답이 있을 수도 없고,
객관적으로 어떤 우열을 가릴수도 없는,
그냥 시험문제 낸 사람들 감동시켜야 패스시켜준다는 식의
문제던데 보니깐.
거의 "인생은 무엇이냐?", "사랑은 누구에게 불시착 하는 거냐?" 라는식의 문제를 내서
지들 맘에 꼴리는대로 글 싸지른 사람들 인재랍시고 장원급제 시킨 모양이네.
이런걸로 인재등용이랍시고 과거시험을 했다는 거야?
노답이다. 정말.
그리고, 이런걸 왜 조정의 일을 해본적 없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문제로 내는 거냐?
이런 건 왕이 경륜이 많이 쌓인 신하들에게 조용히 조언을 얻어야 하는 내용이지.
하여튼, 하나부터 끝까지 ㅄ같은 개콘 찍고 있는 조선왕조 500년이었던 것 같다.
이씨조선은 성립 자체가 비극.
ㄹㅇ.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일제시대라는 성장과정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나 북조선은 그래서 조선시대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봄.
아니 저딴걸 시험이라고 내세웠다니 진짜 수준알만하다 ㅋㅋㄱㅋ 대한제국 소학교 시험문제가 이것보다 훨 나은듯
전혀. 대한민국이 아무리 못나도 중국, 조선보단 나음. 특히, 북조선.
일본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좆미개한 똥양에서 가장 멀리 섬으로 단절돼있었다는 거 ㅇㅇ 덕분에 유교 영향이 적고 서로 내전 존나게 하면서 유럽처럼 발전할 수 있었음
한반도도 섬이었다면 삼국시대 계속 되면서 존나 발전했을 거다. 중국 새끼들이 이민족한테 털릴 때마다 더 커져서 쳐들어오니까 발전할 시간도 없이 복속되지
그당시에 이거 말고는 사람을 평가할수가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