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쿨하게 인정한다.
솔직히, 한국인들보다 일본인들이 훨씬 더 우월하다.
밥순이와 결혼해 봤자, 아는게 밥하는 것 밖에는 없다.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얘기"라는게 이들이 깨닫는 유일한 인생 철학!
이들로부터 뭔 아름답게 추억할 만한 것이 나올수 있겠나?
모험심도, 공의에 대한 갈망이나, 정의감, 사명감 이런거 전혀 없다.
그냥 밥버러지 식충이들일 뿐이다.
어떤 고차원적인 사색을 할쭐 아는 것도 아니다.
한국 재래시장 아줌마들 보면, 딱 이 생각밖에 안든다.
어떻게 하면, 손님 속여서 날로 먹으려만 든다.
이게 바로, 가야, 신라6부 "진번"인지 뭔지가 한반도에
정착하기 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하는 고조선의 유민들이 실체인 것이다.
반면, 일본인들은 왜 해적떼의 전통을 이어 받아서,
해적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리고,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보면, 꼭 나쁜 해적떼였던 것 같지는 않다.
사로국의 왕이 어진 것을 보고, 스스로 돌아갔다고 기록된 것을 보면,
뭔가 로망이 있는 그런 로빈훗 또는 잭스패로우 같은 그런 자유분방한
해적떼였지 않았나.... 사려된다.
그러니, 일본국은 이걸 자국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승화시켰고,
지금까지도 해적떼들은 일본인들에겐 어떤 로망으로 다가오는 전통이다.
하지만, 밥순이에겐 그 어떤 승화시킬만한 아름다운 전통같은게 없다.
다만, 가끔 따뜻한 밥 한공기를 얻어먹을수 있는 마음 씀씀이는 자랑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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