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는 다르게, 한반도에선 야쿠자 세계가 아닌 정치계/국회에
이들 M117+M134들이 서식하기 딱 좋은 3가지 환경요소가
전부 다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1) 배신 때리고 당하는 처절한 드라마를 쓰는 삶

(이런거에 희열을 느껴야 얘네들은 뭔가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듬)


2) 원한을 품으며, 상대방의 등에 칼을 꽂기

(상대방을 증오하는게 이들을 열심히 일하게 하는 유일한 동기부여임)


3) 권력과 세력다툼의 삼국지 다운 세계

(실은, 읽은 책이라곤 삼국지 밖에 없어서,

삶의 다양한 철학을 가르쳐주는 다른 레퍼런스가 없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