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자본주의 그런걸 떠나서,


중국의 역사를 보면, 의로움은 찾아 볼 수 없고,

언제나 세력다툼과 이권다툼의 반복이었는데,


지금 중국정부를 보면,

삐그덕 거리는 와중에 그래도 제대로 하려는 노력이 보여.


과도기에 안삐그덕 거리는 나라가 어디 있겠슴?

방법론에서 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또 우리정서과 안맞는다고 거부감 느낄수는 있겠지만,

그거야 시행착오로 계속 고쳐나가면 되는 거임.


글구, 그들의 방법이 맞는 건지 아닌지는...

자국실정은 중국정부가 더 잘알겠지.

한국인들이 판단할 만한 것이 아니다.


시진핑주석이 처음 주석이 되자마자

제일 처음 한 것도 당내 반부패전쟁이었슴.

(이런건 도대체 왜 국내 언론사에선 찾기 힘든걸까?)


즉, 이분은,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도부가 얼마나 부패했느냐 아니냐라는 것으로

결정된다는 진실을 너무나 꽤 뚫고 있는 거야.


내가 생각했을때, 시진핑주석은 엄청난 내공의 고수야.

문재인씨나 미국(민주당)이 빨갱이라고 얕보고 달려들었다가

깨갱~하고 후퇴한거임. (최근 중국 찬양하는 것 보니깐)


뭐 공산혁명으로 시작한 걸 어떻게 역사를 바꿀 수 있겠슴.

(한국 또라이들처럼, 타임머신타서 100년전으로 돌아가 역사를

바꿀 황당한 생각을 하는 머저리들이 아님. 중국인들이.)

지금 그 자리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어떠케 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거지.


그래서, 존경스러워.


모든 것을 세력다툼과 이권경쟁으로 이해하려는 저 걸레같은 미국보단,

중국이 결국 앞으로 패권국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불가항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