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러시아는 교황청의 jurisdiction이 아니기때문에,
교황청이 무슨 제명한다느니 뭐니 하는 것은 헛발질이다.

동시에, 이건 교황청이 하늘이 정한 자신의 경계의 한계를
망각하고, 교만하게 전세계를 장악해야 한다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구.

천여년전, 동로마/서로마로 나눠진 것으로부터 분명히
알수 있는 것이잖아. 교황청의 경계는 서유럽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있다구.

심지어, 영국이 신대륙(미대륙)에 개신교로 진출한 것도
교황청의 jurisdiction은 서유럽을 벗어날 수 없다는
하늘이 주시는 신호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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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황청이 지난 천여년동안 키운 서방세계는
왜 자꾸 권세(authority)와 권력만 추구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천여년전 신성로마제국이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뉜
핵심 본질로부터 찾아 볼 수 있다.

서로마(현재 바티칸 교황청)은,
로마제국의 권력과 권세(authority)를 Keep하길 원했던 것이고,
반면 동로마(현재 동방정교회)는,
신앙과 종교로서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을 했슴.

그래서, 교황청은 항상 권력쟁취형 인간들만 모아서,
프리메이슨등을 만들고, 권력쟁취 차원에서 살인,학살,모함질,등을
일삼고, 또 자신에 들지 않은 타국가 지도자들을 자꾸
모함질로 권력에서 쫓나내려고 하는 거임.

반면, 동방정교회는 굉장히 심플하다.
동방정교회는 그냥 신앙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이에 속한 각 국가들을 minister하고 싶은 거였슴.
또, 성요르기요의 기사도정신을 아주 좋와한다.

로마의 잔재로서는, 교황청은 로마제국의
정치,예술, 건축,등 그런걸 원했고,
반면 동로마제국은 성요르기요같은 사회 밑바닥에서
성인으로 추대받은 성요르기요(St.George)같은
일반 군인들처럼 서민적인 것 중에 영웅이 되는 그런
모습을 흠모했다. 이 성요르기요가 기사도정신의
뿌리이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이건 동방정교회 뿐만 아니라,
서유럽에서도 스코트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도
좋와하는 특이한 현상임)

이게 마치, O2b가 L682와 47z로 나뉜 것과 비슷하게 보인다.
한쪽은 권력쟁취형 인간들을 선호해서, 중국 또는 미국,등
강대국에 기생하는 걸 좋와하는 거고,
반면, 47z는, 그냥 자신에게 솔직하면서, 권력은 없다해도,

하늘의 뜻에 맞는 아름답고 정의로운 세상 만들기를 원했던 거임.



그래서, 둘은 그리 나뉜거야.

이와 같이, 신성로마제국이 교황청과 동방정교회로 나뉜 것과

O2b가 L682와 47z가 나뉜 것이 굉장히 비슷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