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3이 쌈닭 민족성을 갖고 있다는게 기본적인 원인임.


O3들 보면, 어떤 사람과 그냥 눈 마추친 것 갖고도

기분나쁘다며 목숨걸고 싸울 기세인데...


O2b들이 이런 O3들과 함께 살다보니 그리 변한거임.

얘네들과 이런거 저런거 일리리 시비거는 것에 대응하다보면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님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된 거 같음.  그래서 그리 진화한 거 같음.


그래서, 가끔 간 쓸개 다 빼어놓고 사는 것처럼 느끼지만,

싸우기 싫어서 그런건데, 굴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

굴욕적이라도 조그만 일에 목숨걸지 말고 참자는 걸...


O3 얘네들이 갑자기 너죽고 나죽자 라고 달려들면 답이 없잖아. 

똥은 피하는게 정답이고.


그렇다고, 싸움을 못한다는 뜻이 아님.


반드시 싸워야 할 때가 있고, 아닌 때가 있는 것이고,

평소에는 그냥 평화롭게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때문에 그럼.

(반면 O3들은 기본적으로 쌈닭들이라서 꼭 먼저 시비걸고 

기세 등등하게 나오면 상대방이 기죽을 거라는 계산으로 

밑도 끝도 없이 일단 덤비고 보자는 거고.)


O2b는 이런 거에 시비거는 O3 얘네들때문에 인생허비하는 

일에 엮이지 말자는 거지.


그래서, O3들이 자꾸 O2b들을 ㅈ밥으로 보인다며 

자꾸 만만하게 보인다고 깔보는 거임.

==> O3들 지들 세계에선 맨날 서로 쌈닭처럼 맨날 

멱잡고 싸우는게 일이거든.  

O2b는 그렇게 안노니깐 약하다고 착각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