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3이 쌈닭 민족성을 갖고 있다는게 기본적인 원인임.
O3들 보면, 어떤 사람과 그냥 눈 마추친 것 갖고도
기분나쁘다며 목숨걸고 싸울 기세인데...
O2b들이 이런 O3들과 함께 살다보니 그리 변한거임.
얘네들과 이런거 저런거 일리리 시비거는 것에 대응하다보면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님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된 거 같음. 그래서 그리 진화한 거 같음.
그래서, 가끔 간 쓸개 다 빼어놓고 사는 것처럼 느끼지만,
싸우기 싫어서 그런건데, 굴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
굴욕적이라도 조그만 일에 목숨걸지 말고 참자는 걸...
O3 얘네들이 갑자기 너죽고 나죽자 라고 달려들면 답이 없잖아.
똥은 피하는게 정답이고.
그렇다고, 싸움을 못한다는 뜻이 아님.
반드시 싸워야 할 때가 있고, 아닌 때가 있는 것이고,
평소에는 그냥 평화롭게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때문에 그럼.
(반면 O3들은 기본적으로 쌈닭들이라서 꼭 먼저 시비걸고
기세 등등하게 나오면 상대방이 기죽을 거라는 계산으로
밑도 끝도 없이 일단 덤비고 보자는 거고.)
O2b는 이런 거에 시비거는 O3 얘네들때문에 인생허비하는
일에 엮이지 말자는 거지.
그래서, O3들이 자꾸 O2b들을 ㅈ밥으로 보인다며
자꾸 만만하게 보인다고 깔보는 거임.
==> O3들 지들 세계에선 맨날 서로 쌈닭처럼 맨날
멱잡고 싸우는게 일이거든.
O2b는 그렇게 안노니깐 약하다고 착각하는 거지.
에... 본인은 미국에서 반평생 이상을 살아왔기때문에, 한국내 O2b처럼 그냥 간쓸개 내놓고 참고 그런 성격이 아님. 처음엔 나도 그랬지만, 그렇게 한다고 이 ㅈ같은 조센징들이 상대방 깔보고 ㅋㅋㅋ 거리면서 깽판 놓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고, 더이상 그런 프레임속에 내 자신을 가둬두고 살지 않기로 했슴.
또, O3 얘네들이 자꾸 시비 걸어오고 목숨걸고 덤벼들고 그런 일들을 볼때, 내가 거기에 대응하면 나도 걔네들 수준으로 전락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에 깨달은 거 같음. (마음도 얼굴도 자꾸 추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마도 그래서 똥은 피하는 거라는 말이 생긴 것인지도 모르지... 미국처럼, 이 O3조센징들 피할수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한국 O2b들은 가급적이면 O3조센징들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않는게 잘하는 거라고 봄. (이들에게 맘씨좋게 배려해주고 그런다고, 얘네들이 달라질 애들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 말이고, 또 어느순간 님들 또한 그들처럼 변하게 되는 케이스도 많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