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신라,진한을 끊임없이 침공한 '왜'는 누구인가?
그리고 백제를 공격한 말갈은 누구인가?
김부식 당대의 관점에서 보면
고려는 남쪽으론 왜 북쪽으론 여진이 존재했다.
김부식은 당대의 관점에서 고대역사를 인식했다.
그래서 고대의 왜를 고려시대 관점의
왜와 말갈로 착각했다.
만주와 한반도는 왜,예족의 영역이었다.
그러므로 서쪽에서 맥족들이 건너왔어도
여전히 한반도 군데군데 왜세력이 남아있었을것이다.
동예가 있었고 옥저 또한 있었다.
그리고 가야와 진한에도 존재했다.
지리적으로 북쪽으론 동예,옥저가
남쪽으론 가야와 진한,그리고 마한에도 존재했을것이다.
신라를 끊임없이 침범한 주체는
가야,진한에 남아있었던 왜였을것이고
백제를 공격한 말갈은 동북쪽의 동예나 옥저세력이었을것이다.
그리고 심지어는 동예세력은 남쪽으로 내려와
서라벌을 점령하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동예의 역사는 신라의 고대사로 편입되기까지했다.
즉 신라의 초기역사는 동예의 역사인것이다.
서쪽에서 유입된 세력들이 꾸준히 확장하면서
한반도에 있던 예족,왜세력들은 계속적으로 남쪽으로 밀려났다.
그리고 끝내 한반도 남부를 통해 일본열도로
대규모 탈출러쉬가 일어났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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