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거란족이고 뭐가 여진족이고
예족은 뭐고 맥족은 뭐고...
이런 거에 평생 목숨걸고 따지는 자들이 있네?
이런 ephmeral한 정체성은
그 당시 시대적 Snapshot일 뿐이지 안그래?
무슨 왜나 한족처럼 수천년동안 지속된 정체성도 아니잖아?
나중에 신라인이 되었을지 백제인이 되었을지 누가 알어?
그것도 학문적인 연구도 아니고, 맥족이 우월할 꺼라는
지가 먼저 답을 정해놓고 역사는 짜집기 공부하는 3류 사이비같은
민족성을 버리지 않으면서 지가 무슨 학문을 연구한다 그러네?
거란족 이전엔 누구였는데? 거란이 망한 후에는 누구였고?
"한국인들"이 누구인지 정확히 따질 수 있는 사람 있슴?
님들이 거란땅에 살면, 거란족이 되는 거임.
그 이전엔 예족이었을 수도 있고, 맥족이었을 수도 있고.
이걸갖고, 무슨 수천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이 우월한
맥족이 만든 나라라고 개소리 작렬하지 않나...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노벨과학상이 안나오는 거임.
이런 기본도 안되어 있는 자들이 계속 무슨 지는
태생이 학자라며 연구한답시고 맨날 똥폼잡고 큰소리로
사람들 오도해 버리니, 나라 전체가 사기꾼만 들끓게 되는 거고,
진짜 학문해야 할 사람들은 다른거 하게 되고.
나라 전체가 사기꾼이 아닌 자들이 드무네.
사기꾼들 목소리가 제일 크고.
심지어 신라의 일반 백성들은 과거 진나라 유민이었슴. (그런데 진나라도 20년도 안되서 망한 왕조라서, 그 이전엔 진나라 유민이 아니고 다른 정체성이었겠지) 농사꾼들의 특징이야. 그래서 부동의 노예라는 것이구. 왕조가 바뀔때마다, 또는 다른 왕조가 정복해 올때마다 자신 정체성도 같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