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동안 농사꾼들 자꾸 비하한 것은 의도적으로 그랬다.
무식한 사학자들이 자꾸 무식하게
"농경민들이 무슨 문명을 일으켰느니 뭐니" 하도 헛소리
해대서, 이렇게라도 분명히 극명하게 뇌리에
인식시켜주려고 일부러 그런거임.
그러니 이해해라. 놀리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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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실은, 동이족이 바로 이 농경민들(O3)이다.
즉, 동북아의 원주민 민초들(grass-root).
(중화민족은 본래 좀 더 내륙지방에 존재했슴)
한민족은 이들과 함께 살기로 하면서,
동이족 원주민(O3)들이 하던 농사를 더 잘 할수 있도록
선도한 제사장 민족이다.
즉, "한민족은 북방계니깐 농경민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없다.
한민족이 농경민과 함께 잘 살기로 한 것이니.
이들은, 어느 순간에 원주민 민초들의 원시적 쌀농사문화를 받아드려서
함께 아름답게 공동체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이런 모습은, 지금도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퍼지는 모습이기도 하다.
선교하러 가는 곳 마다, 그 곳의 민초들(원주민들)의 먹고사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더 잘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선교사 제사장은, 민초들의 먹고사는 방법을 잘 받아드리고,
반대로 민초들은, 그 제사장의 종교/철학적 가르침을 받고 인생을
의미있게 살고...
이렇게 해서 생긴게 자포니카(Japonica)종이라고 판단된다.
기존 동이족 원주민 민초들이 해왔던 원시적 쌀농사에,
한민족 제사장들이 품종개량하는데 도와줬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자포니카종은 동북아 일부 (한반도, 일본열도, 중국해안가)
몇몇 지방에서만 발견되는 것이지.
한민족의 발길이 닿은 곳에만 이 자포니카종이 발견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내막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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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의 것은 아주 오래된 내용임.
지금에야, 동이족이니 한민족이니... 그렇게 분리해서 말할 수 없겠지.
수천년 함께 생활하고 함께 고생하고 함께 즐거워 하고 피를 섞었으니...
이 선교사들 또한 한때는 다른 이들로부터 문명을 이어받은 원주민들이었다. 그 문명과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한반도 원주민들에게 온 것일 뿐.
아니면, 진짜 하늘에서 천자가 도래한 것일 수도 있슴. 하늘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처럼.
즉, 동이족이 존재한 땅에는 쌀농사... 그중에 한민족의 영향이 닿은 곳은 자포니카종 품종개량 된 쌀농사... 이렇게 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