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본인이 한 2~3번정도 본것 같다.
어떤 조직내에 꼭 전주이씨가 정씨와 가깝게
지내는 케이스가 종종 보이거든.
그러면, 정씨는 황공해서 전주이씨와 손발맞춰주고
그 조직내에서 지들만의 인싸를 만들려고 함.
(한마디로 암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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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주이씨들이 이러는 이유는 딱 하나임.
그 조직내에 다른 이씨들이 없어서 그러는 거임.
다른 이씨들과 인싸 암덩어리를 만들고자 하는데,
이씨가 지 한명 뿐이니깐, 정씨를 찾게 되는 거임.
(아마도, 정도전,등 뭔가 역사적인 이유가 있는 듯)
물론, 정씨는 얼씨구 그 전주이씨가 무슨 엄청난
비밀조직이라도 결성할 것처럼 열심히 이씨에게
장단 맞춰줌.
그러나, 나중에 이씨한명이 그 조직에 새로 들어오면,
그때부턴 그 정씨는 버림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됨.
그 이씨가 같은 이씨와만 새롭게 인싸 만들고,
그동안 이용했던 정씨는 버림받게 되거나,
아니면 그 암덩어리 인싸 내에서 계급이 낮아진다던지
꼭 그렇게 되거든.
이걸 한마디로 줄여서 하면 "개판"이라고 함.
영어로는 Dog-eating-dog world 라고 그러고.
전주이씨 한마리 들어오면, 그 조직이 그때부턴 개판이
되는 이유.
에... 심지어, 저 뱀새끼들은 성스러운 교회안에서도 저럼.
정몽주 , 정도전 둘다 정씨고 전주이씨인 이성계가 아끼던 인물들 아닌가요?